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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투어, 뉴욕 가장 핫한 명소를 20년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 (맞춤일정 가능)
* 오직 한팀만 진행하는 단독 투어입니다. (최대 5인 가족 가능)
맨하탄 내 호텔 픽업 가능합니다
* 뉴욕 맨하탄 핵심 탐방!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며,7인승 차량으로 프라이빗 투어 진행)
-- 예약시 맞춤일정 가능합니다.
이제는 우리 귀에 너무나 익숙한 도시 - 맨하탄
타임 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뮤지컬,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박물관..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게 만드는 센트럴 파크, 쇼핑과 맛있는 음식들.
20년간 뉴욕 살이를 한 베테랑 가이드가 몸으로 뛰면서 개발한 코스입니다.
- 아침 호텔 미팅 또는 34가 헤롤드 스퀘어 출발 ( 머무시는 호텔이 맨하탄일경우 호텔픽업 가능합니다)
- 루즈벨트 섬과 맨하탄을 연결하는 트램 (케이블카) 관광:하늘에서 바라보는 맨하탄의 풍광을 즐겨보세요!
- 덤보( 맨하탄 브릿지 아래에 위치한 핫한 명소) ( 이스트 리버 페리 관광 )
-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영화 '어벤저스 ' 촬영지)
- 유엔 본부
- 뉴욕 공립 도서관 (영화 '섹스앤드시티' '투모로우' 촬영지)
- 브라이언트 파크 (도심 속의 오아시스)
- 타임즈 스퀘어 (새해 맞이 '드랍볼' 행사)
- 센트럴 파크 (베데스타 분수, 보우 브릿지 등)
-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휘트니미술관/현재미술관 ->티켙 현장에서 구매후 입장가능합니다.(가이드와 일정조율)
- 다코타 하우스 (존 레논 추모 '스트로베리 필드')
- 록펠러 센터 (로우 플라자, 5번가 쇼핑 거리)
- 허드슨 야드 (The Vessel)
- 하이 라인 파크 (첼시 마켓, 첼시 갤러리 )->무료 갤러리 입장가능합니다.(가이드와 일정조율)
- 웨스트 빌리지 (영화 '프렌즈'',소설'마지막잎새' 등)
- 그리니치 빌리지 (예술가의 마을, 영화 촬영지 '섹스 앤 더 시티')
- 워싱턴 광장 (뉴욕 대학교)
- 소호
- 차이나 타운 : 차이나타운의 가장 핫한 "이발소 거리"
- 트라이 베카 : 허드슨 강가 Pier 26 관광
- 리틀 이태리 타운 (맛집 소개 및 영화 대부의 배경) : 뉴욕 3대 피자집중 하나인 Joe Pizza 간식시간.
- 월스트리트 (월가의 상징 '황소상', 9.11 메모리얼)
- 브루클린 브릿지 (뉴욕의 상징. 가장 오래된 다리)
-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지역
- 자유의 여신상 (배터리 파크)
- 배터리 파크 시티
위 코스들을 20년 경력의 베테랑 가이드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차량은 2021년형 7인승 SUV로 진행되며,
파킹이 불가한 지역은 가이드의 설명과 자유 시간을 드립니다.
* 현지의 교통 상황에 의해서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맨하탄 중심에 위치한 도서관 건물
- 도서관 앞 브라이언트 공원의 여름 무료 영화제가 유명하다.
정문 앞에 설치된 두 개의 사자상은 모체가 된 두 개의
도서관의 이름을 따 각각 Astor, Lenox의 이름이 있다.
1930년대의 세계 공황 때에는 남쪽 사자에게는 Patience(인내),
북쪽에 앉아있는 사자에게는 Fortitude(불굴의 정신)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맨해튼 파크 에비뉴 42번가에 있는, 프랫폼 44개,
트랙 67개를 갖춘 세계 최대의 기차역,
장거리 여객 수송 기차 전성시에 지어졌다.
1871년 10월에 철도 거물 코넬리어 벤더빌트가 처음 세웠다.
지금 형태의 기차역은 1913년 2월2일에 문을 열였다.
뉴욕 공립 도서관 건물과 같은 보자르 양식의 건물로
화강암과 대리석으로 뒤덮인 철골로 지어졌으며,
건물 중앙홀 천장에는 2,500개의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그려 놓았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의 계단 양식을 모방한 대리석 계단과
양쪽에 세개씩 뚫린 23미터 높이의 큰 아치형 창문도 유명하다.
중앙 홀 바닥은 테네시산, 대리석 벽은
이탈리아산 보티치노 대리석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랑데부 장소인 중앙 시계탑 역시
대리석과 청동 장식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노령화하던 이 역은 1998년 2억 달러의 비용을 들여
새단장을 하고 식당과 상점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도시인들의 쉼터이자 쇼핑센터로 변신했다.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의 본부 건물이며, 1952년 완공 이래 유엔의 공식 본부로 쓰여왔다. 이스트 강을 바라보는 맨해튼의 터틀 만 이웃에 자리잡고 있으며, 서쪽으로 1번가, 남쪽으로 동부 42번지 거리, 북쪽으로 동부 48번지 거리, 동쪽으로 이스트 강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맨하탄과 루즈벨트섬을 오가는 트램 위에서
바라다보는 맨하탄과 이스트 리버가 선사하는
근사한 풍경에 매혹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루즈벨트 섬은 한 많은 섬이었다.
현재의 루즈벨트섬으로 명명된
1973년 전까지 4차례에 걸쳐 이름이 바뀌었다.
이 섬은 범법자들, 또는 환자들을 격리 시키는
용도로 이용되어 왔다.
1921년 웰페어 아이랜드라고 명명된 해는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을 반신 불수로
만들어 버린 소아마비에 걸린 해이기도 하였다.
웰페어 섬이라고 명명된 이유는 환자들을
치료 보호하는 시설들을 이 섬에 수용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4가지 자유는 1941년
발표한 것인데, 4가지 자유란 ‘표현과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공포로부터의 자유’인데,
여기서 말하는 ‘공포’란 다름 아닌 전쟁을 뜻하였다.
방법적으론 세계적 규모의 군축을 의미하는 것이었지만 미국은
세계 제1차대전 참전이 잘못이었다고 판단하였음에도 바야흐로
세계 제2차대전에 참전할 준비를 하게 된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4가지 자유비는
섬의 최남단에서 유엔을 바라보고 서 있다.
뉴요커들의 휴식공간. 도심속의 자연
미국 뉴욕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도시 중심부의 공원이다. 해마다 2,500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으며 미국 전역을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공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영화나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공원의 모습은 전 세계적으로 센트럴 파크를 유명 장소가 되는 데 일조하였다. 공원 전체의 관할은 개인 비영리단체인 센트럴 파크 관리위(the Central Park Conservancy)에서 담당하며 뉴욕시와 함께 관리한다.
공원은 북쪽으로 서부 110번 가(West 110th Street), 남쪽으로 서부 59번 가(West 59th Street), 서쪽으로 센트럴 파크 서부(Central Park West) 동쪽으로 5번 가(Fifth Avenue)에 접해 있다. 한편 공원 주변에 있는 건물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붕괴된 자리에 뉴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9/11 추모공원, 9/11 박물관이 조성되었다.
폭발이 있었던 지표 지점인 그라운드 제로에는
2개의 풀(Pool)이 조성되었다.
풀아래 지하에는 9/11 박물관이 있다.
풀 가장자리에 폭포가 설치되어 물이
안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다.
참사를 당한 유가족들과 미국인들의 눈물을 상징한다.
맨하탄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48번가와 51번가의 22에이커의 땅에
19개의 상업용 건물이 사방에 세워져 각 건물의 저층은 하나의 건물로 연결되어 있다.
락커펠러 센터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이며, 이곳에는 전망대인
탑 오브 더 록 (Top of the Rock)과 NBC 스튜디오가 위치해 있다.
영국 빌딩인 브리티시 엠파이어 (British Empire) 빌딩과
프랑스 빌딩인 라 메종 프랑세즈 (La Maison Francaise) 빌딩 사이에는 산책로인
채널 가든 (Channel Garden)이 있다.
채널 가든에서 내려가면 여름에는 야외 카페가 열리고
겨울에는 아이스 링크가 열리는 로어 플라자(Lower Plaza)가 있으며,
로어 플라자의 중심에 있는 프로메테우스 황금 동상도 뉴욕에서 유명하다.
아르데코풍 양식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Radio City Music Hall)은
1932년에 오픈한 6,000석 규모의 대규모 극장으로,
1933년~1979년까지 약 650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지금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가,
신년맞이 드랍볼 행사로 유명하다.
뉴욕 극장가는 도시 문화 활동과
여가를 즐기는 중심지이다.
웨스트 40가로부터 54가, 7가 8가,
브로드웨이를 종단하고 타임스퀘어를 아우르는 지역. 뉴욕의 활기는 이 지역에서 시작한다.
이곳에는 수많은 극장뿐아니라 레코드 스튜디오, 음반사,
극장 에이전시와 ABC TV 스튜디오도 이곳에 있다.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타임스 스퀘어는 고고장이나 성인용품점,
성인 극장 등으로 위험한 동네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에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이 이 지역을 정돈하여
지저분한 곳은 문을 닫고 관광 친화적인 명소를 개장하였다.
맨하탄의 새로운 명물 The Vessel로 유명,
하이라인 파크와 연결된 제2의 콜롬버스 써클.
대형 선박을 뜻하는 베슬.
허드슨 야드의 개발사인 “더 릴레이티드 컴퍼니스’의 억만장자
스티븐 M. 로스는 2016년 '포춘'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변혁적이고 기념비적인 무엇인가를 세우고 싶었다”는 말을 하였다.
당시 여러 예술가들의 제안을 받았지만
영국의 유명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에게 건축을 맡겼다.
2017년 4월에 공사가 시작되어
2019년 3월15일에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벌집모양의 조형물은 계단의 층수가 150개에 달하며
각 계단의 수를 다 합하면 2500개에 달한다.
계단의 총 길이는 1.6 Km가 넘는다고 한다.
지그재그로 사슬처럼 엮여진 계단을 올라가면서 다양한 높이와
각도에서 허드슨강을 비롯한 맨해튼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2009년 6월에 오픈한 하이라인 파크는 철도와
생태 환경을 재조성한 신개념 공원이다.
1980년도에 사용이 중단된뒤 30여년간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던
화물 전용 고가 철도를 철거하자는 주장도 많았지만 정든 구조물을 보존해야 한다는
주민 여론으로 이 흉물은 뉴욕의 명물로 변신하게 되었다.
이 하이라인은 건물을 비껴가는 것이 아니라
건물을 뚫고 지나가는 지점이 있다.
하이라인이 아직 철로로 쓰이면서 화물열차가 다닐 때,
건물 위층에 있는 선착장으로 화물을 더 빠르고 쉽게 옮기기
위해서 건물을 뚫고 지나가게 했기 때문이다.
34가에서부터 미트패킹 디스트릭트까지 총
1.45마일 (2.33킬로미터).
뉴욕에서 석양을 보는데 가장 좋은 공원
탑 3위에 꼽힌다.
예술가들의 마을로 유명하며, 영화 촬영지
(프렌즈, 섹스 앤 더 시티), 뉴욕대 캠퍼스 등이 유명하다.
그리니치 빌리지는 미국 보헤미안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으로 많은 예술가와 배우, 작가, 시인들이 거주하던 동네로,
오 헨리의 소설 '마지막 잎새'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그리니치 빌리지에는 유난히 개성 강한 멋쟁이들이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를 뿜어 낸다.
그리고 그런 그들이 뉴욕의 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그리니치 빌리지를 이야기하자면
블리커 스트리트(Bleecker Street)를 빼놓을 수 없다.
이 거리는 그리니치 빌리지의 중심지이자 뉴욕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거리로,
세련된 가게들과 고작 몇 개의 테이블만으로 영업하는 아담한 카페나 레스토랑이 올망 졸망 자리하고 있다.
1930년대와 1940년대에는 많은 예술가와 포크싱어가 이곳에 정착했고,
1950년대에는 마약 실험으로 유명했으며 1960년대에는 많은 뮤지션이 모여 들었다.
밥 딜런과 닐 다이아몬드와 같은 새로운 음악 장르와 예술가를 양산했다.
딜런은 몇몇 그의 노래에 이 지역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게이 문화가 강력하게 떠올랐고,
실제로 세계 최초의 ‘게이 프라이드’가 1970년대에 이곳에서 열렸다.
소호는 사우스 오브 하우스턴 (South of Houston)의 약자로,
하우스턴 스트리트 남쪽부터 그랜드 스트리트에 이르는 장방형의 지역이다.
이 지역은 일명 Cast-Iron Historic District 으로 불린다.
웨스트 하우스턴 스트리트와 커날 스트리트 사이에
방대한 숫자의 주철로 지은 건물들이 있다.
중심지인 그린 스트리트의 자갈로 다져진 다섯 블럭에
걸쳐 1800년대에 지은 50여개의 캐스트 아이언 빌딩이 몰려 있다.
코린트 양식의 기둥과 건물 입구 처마의 세모난 페디먼트와
건물 정면 외관의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는 네오 클래식 양식의 부활로 불린다.
각종 명품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있어
뉴욕 패션의 메카라고 불리운다.
대부의 배경이 된 마피아의 본거지.
이태리 식당 맛집들이 즐비한 곳
‘레옹 (Leon)’ 영화 촬영지가 이곳 리틀 이태리이다.
1800년대에 시작된 이태리 이민자들이
이곳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캄파니아, 나폴리에서 온 사람들은 Mulberry Street,
시실리에서 온 사람들은 Elizabeth Street,
칼라브리아, 푸그리야에서 온 사람들은 Mott Street 에 모여 리틀 이태리가 형성 되었다.
2차대전이 끝날 무렵, 이민자들이 이곳을 많이 떠나가고 지금은
멀베리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아직 그 면모를 지키고 있다.
맨하탄의 차이나타운은 19세기 중반 미국 대륙 횡단 철도 공사를 위해
건너온 중국인 노동자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곳으로
세계 곳곳에 생겨난 차이나타운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한다.
1850년 경부터 거주지가 형성되었지만 중국인들의 대거 이주는
이민법이 완화된 1965년부터 이뤄졌다.
카날 스트리트가 가장 번화한 길이며 주변으로
골목들이 수없이 많이 나있다.
여기에는 중국가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동남아 각국의 가게들이 모여 있다.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등.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
'Once upon a time America ' 의 촬영지인 맨하탄 브릿지 아래 지역.
'여인의 향기"에서 장님역의 알파치노가 페라리를 모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사랑받는 다리.
현존하는 가장 거대한 출렁다리 (suspension bridge).
인파가 밀려 사람들의 발걸음이 만들어 내는
진동으로 멀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인원 4천명이 동원되어 14년만에 완성된 다리
(1883년 5월25일에 공개됨)
미국 금융의 중심지.페드럴 홀은 1789년
초대 대통령 워싱턴의 취임식 장소
돌진하는 황소상은 1987년 ‘암흑의 월요일’로 뉴욕이 충격에 빠졌을 때,
이탈리아 조각가 알투로 이 모디카 (Arturo Di Modica)가 Bedi-Makky Art Foundry의
지원을 받아 설치한 것으로 돌진할 준비를 하고 있는 황소의 모습은
금융계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스트리버 선상의 항구도시인 이 지역은
17-19세기 뉴욕의 무역관련 경제활동을 책임진 곳이었다.
1969년 뉴욕시에서 이곳을 보존하기 위해 특별지구로 지정하고
재개발한 후 맨해튼에서 가장 멋진 관광 명소가 되었다.
코블스톤이 깔린 골목골목을 따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술집, 상점들이 모여있다.
이곳에서 브루클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이 담긴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이스트리버를 가로지르는 노란색의
워터 택시(Water Taxi)의 유유한 모습도 볼 수 있다.
미국과 프랑스 국민들 간의 친목을 기념하고,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국민들의 모금 운동으로 증정되었으며, 1886년에 완공되었다.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19세기 이후 끊이지 않고 세계 각지에서 유입된 이민자에게 신천지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1984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발코니까지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며 거기에서부터 전망대인 머리부분까지는 나선형의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여신상은 원래 등대였기 때문에 뉴욕 항을 향하고 있다. 횃불은 등대의 역할을 했었지만, 구름에 반사되어 선박 운항에 방해가 된다는 청원으로 등대의 기능은 없어지게 되었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유의 여신상에 녹이 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자유의 여신상 수리 작업이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는 일도 생겼다. 이때, 공사기간은 최소 1~2년이 걸렸다고 알려졌다.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9·11 테러 사건 후 안전을 위해 이 전망대는 폐쇄되어 있었지만, 2009년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맞추어 약 8년 만에 재개되었다. 재개 후에는 이 전망대에 입장 할 수 있는 인원이 시간당 30명, 하루 240명으로 제한되었으며, 입장은 예약이 필요하게 되었다.
- 가이드 / 차량 제공
- 가이드 팁
- 점심 식사
- 입장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관광 (예 : 케이블카 탑승$2.75. 이스트 리버 페리 $4 관광 등)
* 점심 식사비는 대략 1인당 10~20불 사이
* 무료배송 서비스 - 아마존 프라임 ,코스코 비즈니스 회원권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투어 예약전 한국에서 미리 주문하시고 투어당일날 뉴욕에서 패키지를 전해받으세요 !
*뉴욕 단독투어 진행에 도움을 위해서 다음사항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욕시의 교통 체증이 심한 관계로 원활한 투어 동선을 위하여 참고하기 위해서입니다.)
뉴욕방문이 이번이 처음이신가요 ?
(횟수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
이미 방문하셨거나 가지 않아도 되는 곳은 있으신가요?
( 투어 일정에 포함된 곳들중에 이미 보셨거나,가지않아도 되는 곳들을 알려주세요)
점심은 어떤 식사를 선호하시나요?
(한식이나 특정음식을 선호하실경우 )
권장 가이드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인 투어인경우 : 권장 팁 40불
2인 투어인경우 : 권장 팁 1인당 20불
3인 투어인경우 : 권장 팁 1인당 15불
4인 투어인경우 : 권장 팁 1인당 15불
최소출발인원(수량) : 1 명(개)
| 트립 취소일(한국시간 기준) | 환불액(총 결제금액 기준) |
|---|---|
| 15일 전 취소 | 전액환불(포인트/쿠폰 결제액 제외) |
| 14일 ~ 6일 전 취소 | 70% |
| 5일 ~ 3일 전 취소 | 50% |
| 2일 전 ~ 당일 취소 및 No-Show | 환불불가 |
※ 판매자 사유 또는 인원 미달로 인한 예약취소 시 즉시 안내드리며, 결제하신 예약금은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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