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앤트워프 역을 시작으로
세계 제일의 다이아몬드 도시 앤트워프의 다이아몬드 상가
루벤스 생가, 앤트워프 대성당, 앤트워프 시청 등
루벤스의 도시
바로크 미술의 도시
세계 3대 패션 디자인의 도시
플란더스의 개가 태어난 곳
나폴레옹 때 부터 전략적인 항구도시였던 앤트워프와

세계 맥주의 수도
3000여 종의 맥주로 세계에서 가장 맥주 종류가 많은 벨기에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양조장 Stella Artois를 가진 도시
교황이 직접 계획하여 세워진 명문 뤼뱅대학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대학도시
800년 역사의 베긴회 수녀원 마을
아름다운 겐트 시청사와 대성당
나찌가 레지스탕스에 대한 보복으로 10만권의 장서와 3000천권의 고서를 다 불태웠던
아픈 기억을 간직한 뤼뱅대학 도서관까지

벨기에의 또 다른 명소들을 함께 돌아 봅니다.

브뤼셀에서 앤트워프로 차량으로 이동 후, 시내 중심 부로 다시 이동해서 도보로 투어 한 후
뤼뱅으로 차량 이동해서 뤼뱅에서도 일부 도보로 이동하며 투어합니다.

A. 앤트워프/뤼뱅
B. 앤트워프/워털루

두 코스 중에서 하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워털루는 박물관 입장할 경우 추천 드립니다.

오전 9시 브뤼셀을 출발해서 오후 5시에 복귀합니다.

포함내역: 차량렌트비, 주차비, 주유비, 보험료, 통행료
불포함내역: 입장료, 개인 음료 및 식대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