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 헤어드라이기, 전자렌지, 커피포트, 주차가능, 게스트 부엌, 토스트기, TV, 엘리베이터, 다리미, 휴게실, 공용PC, 프린터 사용, 정원, 개인사물함, 바베큐시설, 수영장, 카페, 헬스시설, 팩스 사용, 스파시설
지하철 3호선 벨렝(Belem)역에서 도보 3분 (100m)
예약 가능여부를 문의하고 가능 응답 후 예약이 진행되는 숙소 입니다.
평균 응답시간 : 13시간
행복한 동행
가격 기준일 : 2025-06-16
안녕하세요. 상 파울로(1)와 리오(2) 민박을 소개합니다 ^^*
<위치>
- 국제 공항, 엑스포 (EXPO. CENTER NORTE) 전시장, 2014 월드컵 경기장 등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타 지역과 15 키로 이상 차이 : 공항버스 257번 or 299번 이용)
- 시내 관광지, 시내 각 방향 노선 버스, 시외 버스(브라질 각 주/도시), 국제 버스터미널(아르헨티나,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칠레, 볼리비아 등) 연결이 편리한 곳 입니다.
<보안>
- 우수한 보안업체가 시설 설치 및 관리
- 길거리 경비(세구란사)가 집과 거리를 24시간 항상 지켜줍니다
<시설>
- 현재 주택 1. 아파트 3. 팬션 1개 지점 운영
- 독실 사용 (각방 화장실, 욕실)을 원칙으로 하는 안전하고 정말 조용한 숙소
리오 데 자네이로의 "리오 숙소"는 공항 고속버스터미날 메트로 모두 한번에 연결되는 센트로지역 Cinelandia 지하철 앞의 시립극장앞에 위치, 관광지 도보 투어에 최적 위치입니다.
<특이사항>
- 샬롬 변호사(아들-연방하원 보좌관.로펌근무,상파울로 세법대학원), 카라 변호사(딸-상파울로 대학재학)가 현지 법률 자문을 상담해드립니다.
- 브라질 현지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음
- 현지 전문가 과정 멤버들이 많이 이용
- 시내에서 40분 떨어진 전원 마을에 힐~링~ 펜션 (피톤치드 - 숲속의 음이온 나오는 작은 펜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상 파울로 민박 이용후기 ※
1. 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없을 정도록 너무나도 좋았던 민박이었슴. 음식도 너무나 맛있었고 잠자리도 너무나 편했슴. 브라질에서 최고의 민박이고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함. [ID : pig0109 / 숙박시기 : 2011년, 5박 / 나이 : 40~44 / 남성]
2.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 사모님 !! 샹파울로 민박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귀 민박에 체류하면서 후기를 보내드리니 부족하더라두 다양한 목소리를 실음이 더욱 고객의 보템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홈페이지에 꼭 올리시여 도움을 희망합니다.
세계적인 전시회 특히 특화된 전시회가 라팅 아메리카의 거점으로서의 브라질 썅파울로는 많은 비지니스 관계자와 관광객들이 머무는 도시로 공항, 3개의 전시장, 전철역 근처, 제래시장, 근처의 큰 마트 및 관광을 위한 시내 근접의 좋은 위치의 썅파울로의 민박을 적극 권장합니다.
저는 전시회 참가를 위하여 8일간 체류를 했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체류로 인한 교류, 정보교환, 주인님의 오랜 현지 생활의 유익한 정보, 도시의 불안한 치안애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설의 접근성이 용이함과 차량이용, 또한 각방의 화장실(샤워시설포함)이 독립적으로 있음, 청결, 세탁 편의, 인터넷 무한사용 & 음식은 한국의 어떤 식당보다 좋은 만난집입니다...
특히 곰탕, 불고기, 삼겹살, 소고기, 숙성된 김치, 미나리 등등 장거리 이동에 따른 영양보충을 두둑히 했읍니다...
물론 사업의 에이전트 러시아인을 데려 갖는데도 전혀 불편함 없이 아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소망으로 썅파울로 민박의 무궁한 발전과 본인 회사의 발전으로 향후에도 꼭 찾아 뵙고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해외사업부를 맡고있는 본인은 여러 많은 세계적인 민박을 다녀봤지만 이리 도 좋은 추억으로 후기를 쓴 곳은 첨입니당..~!~ 사랑합니다. [이름 : John Lim / 숙박시기 : 2013년 10월 3일]
3. 공항에서 택시타고, 기사님께 민박 주소 보여드리니까 금방 잘 도착해서 1박 하고 왔습니다. 저녁에는 따뜻하고 푸짐한 한식 주시고, 아침에는 현지식으로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침대에 전기장판도 깔아주시고 여러가지로 배려 많이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쉬다 왔어요! 목욕물도 따뜻하고 흠잡을 것 하나 없엇네용~
저희가 포어가 서툴러 이것저것 도와주시고, 현지 조언도 많이 해주셧습니다. 정말 정말 강추합니당! [ID : 몽코코 / 숙박시기 : 2011년 / 나이 : 20~24 / 여성]
4. 1년 동안 30개국 세계 여행을 하는 중에 상파울로 민박에서 4박을 했습니다. 4박동안 정말 잘해주셨구요 제 집처럼 편하게 쉬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위치 / 시설에도 정말 좋았구요. 관광지 설명들도 자세하게 친절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ID : 김정율 / 숙박시기 : 2012년 01월 21일부터 4박 / 나이 : 25~29 / 남성]
5. 뭐랄까 .... 가족같은 분위기...... 일단 제가 묵었을때 두분 더 계셨지만 (전 MBC 라디오 아나운서 1, 쥬짓스 공부하러 온 청년 1) 사장님과 아드님이 너무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약 한달 반 남미여행의 마지막 기착지라서 좀 지쳐있었는데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져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시설은 호스텔과는 비교할 수 없이 편안하고 조용하며 좋고 안락합니다. 혹시 또 갈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ID : 테오 / 숙박시기 : 2011년 12월 / 나이 : 40~44 / 남성]
6. 3주 여행의 시작으로 요금이 다소 비싸다고 잠시 생각했었지만 아침, 저녁의 알차고 영양가있는 메뉴와 사장님 부부의 가족같은 배려로 너무 흐뭇~~ 만족~~. 한국인 민박이 다 그런 것인가? 라고 생각 했었는데 여러 한국인 민박을 거치면서 상파울루 민박이 정말로 최고라는 생각. 사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ID : 백조 / 숙박시기 : 2012년 3월 8일, 3박 / 여성]
7. 글쓰기를 싫어해 메모도 남기지 않는 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시죠?
4개월의 여행중 한국 음식이 그리워 찾은 2번의 민박집에서의 불쾌한 경험으로 기대없이 찾아갔죠.
다시는 민박집을 찾지 않겠다는 결심이 변한 곳이었습니다. 밤 늦게 찾아간 저희를 환대해 주셨죠.
10시가 넘은 그밤에 삼계탕을 끓여 주셔서 집에서도 받지 못한 대접이라고 남편은 감탄 했습니다
편한 잠자리,편리한 지하철, 관광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안전하게 상파울루를 잘 여행했습니다.
맛있는 식사 잊지 못하겠습니다.
저희집 보다도 잘 먹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일 때문에 타 지역에 가서 계셔서도 늦게 가는 저희들 택시 잘 도착했나
전화 주셨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온게 걸립니다.
무료 사용의 인터넷도 편리했고, 070전화기의 사용으로 항공 스케줄을 잘 정리했죠.
상파울루의 물가에 비해 여러모로 편리하고 저렴한 숙소 였습니다.
상파울루 샬롬 게스트하우스의 좋은 기억을 간직하겠습니다.
저희집 방문 약속 지키셔야 합니다. [ID : 예쁜 공주 / 숙박시기 : 2012년 4월, 2박 / 부부(남성&여성)]
8. 업무차 브라질 방문 상파울로 민박에서 2박 3일 묵었습니다... 긴시간 비행기 여행에 지쳐 있었으나 주인부부님 께서 편하게 해주시고 정성것 차려주신 한국맛 그대로인 김치찌개 꼬들배기 등 한국인듯 착각이 드는 식사로 피곤이풀리고 브라질 여행에 필요한 정보와 안내 등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담에 다시 뵙길 바랍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ID : 신방랑자 (오명천) / 남성]
9. 넘, 좋습니다. 전 상파울로 갔다온 다음 부터 삶이 더욱 아름답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신 분들입니다. [직업 : 모 회사 대표이사 / 남성]
10. 담 주에 부산 다녀와서 갈 생각에 설레입니다. 기쁜 만남 기다리는 여행할 생각에 들떠는 마음이 좋습니다. 좀처럼 설레는 출장은 없었는데 사장님 뵐 생각에 그런 것 같아요. [직업 : 모 그룹 이사 / 남성]
11. 잘지내시죠? 저, 24일 비행기 놓쳐 새벽에 도착했던 여자투숙객입니다.덕분에 한국의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무사히 잘 왔구요, 진작에 연락드린다는 거 이제야 보내네요. 한인민박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리뷰 남기려고 여기저기 가입했는데 체크인 날짜가 지나고서야 리뷰작성이 가능하다네요... 그래서 이렇게 메일 보냅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히 그리고 즐겁고 웃을 일만 가득한 2013년 한 해 되시길 바랄께요. 입금해주신 돈도 잘 받았고요, 이래저래 받은 게 너무 많네요.아드님의 친절한 맞춤형 시내구경, 어머님의 맛있는 밥과 빵 그리고 유쾌한 웃음 , 사장님의 이런저런 조언들과 배려 그리고 맛있는 커피...
노트북 맘껏 쓰게 해주신 거, 아마 여기 가지 않고 공항에서 밤샜다며 저의 기억의 브라질 상파울로는 다시 찾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버스 놓칠새라 제 무거운 배낭 메시고 같이 뛰어주신 어머니... 다시 한 번 감사드니다. 가족분들 알콩달콩 지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에 상파울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찾아뵐께요. 그 날 하루의 모든 풍경이 벌써 그립습니다.그럼 안녕히 ... [직업 : TV 방송 프로그램 유명 작가 / 숙박시기 : 2013년 / 여성]
12. 사장님 , 사모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브라질을 갔다온지도 벌써 3주 정도가 되었네요... 하루 하루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안부 인사 드리게 된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공항에서 짐이 같이 도착하지 않아 많이 당황했고 ...공항픽업 요청을 드리긴 했으나, 출국이 늦어 되돌아 가셨으면 어쩌나 했는데.. 기다리고 계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 해결되어 한시름 놓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짐이 도착하지 않아 옷도 없고.... 배도 고프고 ㅋㅋ, 도착하자 마자 점심 부터 챙겨주시고... 친척집에 온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ㅋㅋ 이러저런 얘기도 많이 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새벽 출발 이였는데... 든든하게 아침 먹고 가야한다고 주신 아침밥 너무 맛잇게 먹었습니다. 사모님 감사드립니다.ㅋ 그 중 따로 주신 누룽지 정말 한국에서도 아침에 따로 먹기 힘든데... 구수하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도 깨끗하고.... 사장님 사모님 배려심에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후에 다시 브라질을 가게 되면 뵙겠습니다. 방 없더라도 만들어 주십시오 ㅋㅋ 감사합니다. [이름 : 손홍섭 / 남성]
- 아침식사 시간 : 아침 7시~9시
- 저녁식사 시간 : 저녁 6시~8시
- 국제 공항(과룰루스) : 차량 20분 (20km)
- 국내 시외 버스와 국제 버스 터미널(남미 전체) : 차량 20분
- 이민 박물관, 헤쁘블리까(히피 거리) : 차량 10분
- 센트로(SE) 성당과 관광지 : 지하철 10분
- 동양인의 거리(리벨다지) 관광 : 지하철 15분
- 남미 박물관 : 지하철 20분
- PAULISTA : 지하철 20분
- KOTRA : 지하철 20분
- 재래 시장 : 도보 5분
- 도매쇼핑(SAMS CLUB_도보 10분, 아따까덩.까헤포.마크로.아사이_차량 5분)
- 큰 백화점 : 지하철 1정거장 (운동삼아 걸어갈수도 있어요~)
- 체크아웃 시간 : 오전 10시
- 체크인 시간 : 오후 2시
- 주일은 예배 참석으로 체크인/아웃시간을 사전에 의논하셔야 합니다.
- 국제 공항 픽업(US $ 60) & 샌딩 모름비 지역 (US$ 80)
- 각 전시장 픽업& 샌딩 (아넴비,센트롤 노르찌- 7키로, 이미그란찌스, 트랜스 아메리카 전시장- 20키로)
- 시내 투어, 브라질 관광지 가이드 소개
- 관광지 투어 (상품에 따라 가격 유동, PIRACICABA , 산토스, 몬찌베르지, 깜뽀스죠르덩, 벨지오가 차량 운행)
- 국내 및 국 외 항공권 (버스 티켓팅을 믿음직한 여행사 연계 도움)
- 통역 (미국생활 20년의 미국 시민권자. 브라질 생활 15년, 한국어, 스페인어, 포어, 영어 능통한 통역자 통역 도움)
- 어학 연수 프로그램 안내
* 장기 투숙자 위한 프렛치형 아파트(오피스텔) 가까이 있음. 가전 제품 일체 완비 *
- 어떤 객실에서도 무선 인터넷 잘 터짐, 무제한 사용
- 브라질 무역을 위한 전시회 사업체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음
- 고국의 대학교 교환 유학생들이 많이 이용함
- 포어 필요성을 인식한 언어 연수를 위한 장기 투숙분들도 이용
- 브라질 사업 정보 교환의 장, 현지 전문가 과정의 장으로 유용하게 이용함(기업 부장, 전무, 이사및 중소 기업 대표님들이 즐겨 이용)
- 통역 (영어: 미국 생활 20년 시민권자, 포어: 브라질 생활 15년, 한국어, 영어, 포어, 스페인어 통역 능통한 분이 활동)
- 남미 최대 로펌회사(DEMARESTE)를 거쳐, 연방검찰청(세무파트) 근무, 브라질 JCY 법무이사로 연방하원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변호사 아들과 USP 정외과 대학, 마켄지 법대 재학 중인(연방 법원 재판소 세무파트) 딸이 도움
민다의 숙소정보는 숙소예약을 위한 참고자료로 해당 숙소측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숙소 내 자체 변동이나
기타사유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직/간접 피해는 민다에서 책임지지
않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취소일현지 체크인 날짜 기준 | 환불액총 숙박요금 기준 | 포인트 적립총 숙박요금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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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 취소 | 전액환불 | 없음 |
29일 ~ 15일 전 취소 | 90% | 없음 |
14일 ~ 7일 전 취소 | 80% | 없음 |
6일 ~ 1일 전 취소 | 70% | 없음 |
당일취소 및 No-Show | 환불불가 | 없음 |
※ 예약 취소 전 취소환불규정을 꼭 확인해주세요.
5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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