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씨엠립] 앙코르유적 가성비최고 2일투어 비키나이스투어 (한국어그룹투어)
45% 260,000 479,000
첫 리뷰 1,000P

투어/티켓 정보

소요시간
2 일
이동수단
투어차량, 보트
최소출발
3인 이상

비키투어는 즐겁고 안전한 투어를 지향합니다.
이 투어는 비키나이스투어라고 불리는데 2일 동안 씨엠립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그룹 조인투어로 3명이상 모객후 진행됩니다.1명 예약 가능합니다.
모객은 모든 오픈마켓에서 이루어집니다.
투어 가능요일은 연중무휴 입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를 1박2일로 가장 가성비 있게 돌아보는 투어 입니다.
씨엠립여행의 장점은 볼것, 먹을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지만 투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제대로 된 휴식이나 볼만한 공연을 놓치고 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1박2일동안 스몰투어(앙코르와트,바이욘 등),반테이쓰라이 뱅밀리아 톤레삽호수를 모두 돌아보는 비키투어가 디자인한 최고의 가성비투어입니다.

■ 2인모객 100% 출발합니다.

■ 투어는 연중무휴가능합니다.

■ 한국말에 능숙하면서 친절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유적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합니다.

■ 1인 이하 투어예약은 반드시 상담후 결제 진행해주세요. 결제 먼저 하시면 취소시 취소 수수료가 부과 될수 있으니 꼭 지켜주세요.

■ 투어는 그룹투어로 진행합니다. 1명도 예약가능합니다.

■ 투어순서는 그날의 관광객 인파와 교통상황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예약 확정된 후 발권되는 영어 및 한글로로 된 바우처를 모바일에 저장 후 투어에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 비키투어 차량은 유적지투어 차량중 유일하게 보험가입이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 앙코르유적의 핵심 앙코르와트 ,바이욘, 타프롬을 능숙한 한국어가이드가 최적의 동선으로 편안하고 재미있는 유적 설명으로 오랫동안 기억이 될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최근에서야 밀림 속에서 찾아낸 유적으로 고대 단일 건축물로서는 가장 큰 규모이며, 사라진 왕국, 신비로운 신들의 궁전이라 불리는 앙코르와트, 앙코르 후기 거대한 도시 국가 였던 앙코르 톰 안에 크메르의 미소라 불리우는 바이욘 사원,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를 보는 스퐁 나무에 무너진 영화 '툼레이더'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타프롬 사원은 캄보디아 필수 유적관광 코스입니다. 캄보디아 여행의 목적은 바로 이 투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동남아 최고의 왕국을 이루었던 크메르제국의 보석 앙코르와트는 사암에 조각된 뛰어난 미술에 놀라고 벽화에 기록된 신화와 역사는 경이롭죠. 크메르의 미소라고 불리는 바이욘은 4면의 얼굴조각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죠. 영화 '툼레이더'의 배경이 된 타프롬은 바위와 나무뿌리가 뒤엉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숙련된 한국어 가이드가 멋진 포토존과 힌두신화와 크메르 역사이야기등으로 아주 재미난 투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앙코르 예술의 극치, 여인의 성체라고 불리는 작고 아름다운 사원 반테이쓰라이는 많은 여행객들이 감탄하는 사원입니다.

★ 크메르제국의 수도 시엠립에서 20km이상 떨어진 유적들을 외곽 유적이라 칭합니다. 초기유적지 롤루오스지역의 사원 롤레이, 바콩, 프레아코도 볼만하며 그중에서도 무너진 그대로 사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한 “뱅밀리아”는 70km 떨어져 있지만 인기있는 곳입니다. 앙코르초기유적지로 규모가 작지만 한번 둘러볼만한 사원들과 뱅밀리아는 이동 거리가 매우 먼곳이므로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가면 좋습니다. 뱅밀리아는 2019년까지 별도의 입장료를 내어야 했지만 2020년부터 앙코르유적지 티켓으로 입장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에 의해 무너지고 전쟁에 의해 무너지고 특히 나무에 의해 무너진 모습은 타프롬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뱅밀리아는 크기가 상당하지만 돌아보시는데 90분정도면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여기서 만나요

숙소 정보 이미지
만나는 시간
08:00
만나는 장소
13, National Road 6, Village 2,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찾아가는 법
투숙하시는 호텔로비에서 여행객과 가이드가 미팅하여 픽업 합니다.

트립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1일차 호텔픽업

오전8시까지 투어 여행객을 호텔로비에서 픽업합니다.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노쇼 처리되며 환불은 없습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2앙코르 유적지 매표소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합니다.
3일권$62, 7일권 72$입니다. 자신의 여행 스케줄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만 12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나 여권제시를 요구할수 있으니 아주 어린아이가 아니면 여권을 지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권에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는 방버으로 발매 되기에 반드시 본인이 구매 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절한 가이드가 옆에서 케어 해 드립니다.

3타프롬

타프롬으로 가는 길은 앙코르유적 중 가장 과거유적의 냄새가 나는 곳으로, 오래전 앙코르제국 그시절 처럼 작은 오솔길을 따라 가면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도 있고, 자연이 어떻게 사원을 무너지게 했는지 그 과정과 결과들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일부러 복원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정말로 열대 무화과나무들과 가지로부터 뿌리가 내려와 땅에 박히는 보리수나무 등이 어떻게 사원을 덮을 수 있고, 나무들이 무너지면 사원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하여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4앙코르톰(바이욘, 바푸온, 코끼리테라스 등)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위대한 건축자인 자야바르만 7세가 12세기 말에 건립한 앙코르 톰의 중심사원으로 약 50개의 탑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물입니다. 거대한 바위산 모양의 이 사원은 앙코르의 유적 중 유일하게 우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이욘 사원 탑에는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한 자야바르만 2세의 웃는 얼굴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부처와 동일시된 왕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화랑의 벽면에는 그 당시 크메르인들의 역사적 사건과 일상생활의 부조로 새겨져 있으며 건설 직후의 바이욘은 황금빛으로 찬란하였다고 합니다. 바이욘사원은 수수께기에 싸인 사원으로, 아직까지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정확히 알려져있지를 않습니다. 이 바이욘 사원은 앙코르 톰의 중심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바이욘사원은 크메르 우주론의 메루산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외 주변 사원들돠 테라스를 구경하시게 됩니다.

5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 지은 사원으로 이집트의 피라밋, 중국의 만리장성와 더불어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건축물입니다. 이 수많은 돌을 어떻게 운반하였는지 절로 감탄이 나오는 앙코르와트가 세계에 알려진 것은 1980년 프랑스 탐험가 앙리 모어가 밀림속의 유적을 발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1119-1150년 사이에 수리야바르만2세에 의해 약 2만 5천의 인력을 동원 30년간 걸쳐 지은 850m-1,050m의 크기를 가진 인류최대의 사원입니다. 12-3세기에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번성했던 앙코르제국은 당시 인구 100만의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그 웅장하고 거대한 사원은 관광객의 발을 묶어 놓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6반테이쓰라이

반테이쓰라이는 앙코르 톰에서 북쪽으로 30Km정도 더 가면 나오는 사원으로, 10세기 후반(967) 라젠드라바르만2세와 자야바르만 5세에 의해 건축되어졌으며, 시바에게 바쳐진 사원입니다. 반테이쓰라이사원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규모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의 하나로, 앙코르에서 복원 작업을 했던 프랑스 건축가들이 이 사원을 보석에 비유하여, "크메르 예술의 극치"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반테이쓰라이는 '하르샤바르만 2세'의 손자이며 바라문교의 승려였던 '야즈나바라하'란 사람이 건축하였으며, 세인들은 이 사원이 다른 앙코르 사원들보다 건축술과 장식이 인도문화에 매우 가깝다고 보고있습니다. 특히 정교한 장식의 특별한 조각 기법은 붉은 색의 단단한 사암을 이용함으로써 자단목에 목각을 하듯이 정교한 기술을 뽐내고 있습니다. 앙코르에서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며, 양각의 깊이가 가장 깊어서 거의 소조에 가까운 부조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사원입니다. 특히 사원의 양쪽에 부조된 압사라는 거의 사람모양과 흡사하게 조각되어 있다. 그리고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구름이나 물을 나타내는 조각들이 매우 깊고 정교하여,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71일차 투어종료

럭키몰드랍을 원칙으로 합니다. 펍스트리트로 가실분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82일차 호텔픽업

오전8시까지 투어 여행객을 호텔로비에서 픽업합니다.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노쇼 처리되며 환불은 없습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9룰루오스(로레이, 바콩, 프레아코)

*로레이
9세기에 지어진 사원으로 야소바르만1세가 아버지에게 헌정한 사원입니다. 인드라타타카 호수 한가운데 위치하며 4탑 형태의 사원입니다. 동메본 사원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당 중앙에는 십자형으로 배치된 관수통과 링가(남근석)가 있는데, 링가에 성수를 부어 인드라타타카로 흘러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바콩
9세기 인드라바르만1세때 세워진 사원으로 룰루오스의 중심에 위치하였고 시바와 비슈누를 위한 사원입니다. 바콩사원은 산을 이용하여 피라미드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축양식이 이쁩니다.

*프레아코(Preah Ko)
인드라바르만1세가 왕의부 모, 외부모, 자야바르만2세의 부부 6인을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사원입니다. 중앙신전에는 사암으로 만든 가짜문, 마카라와 칼라의 조각들이 있으며, 훼손이 심한 사원이지만 초기유적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10뱅밀리아

뱅밀리아는 12세기 앙코르유적으로 정글속에 방치되어 사원의 거의 모두가 무너진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사원으로 씨엠립 시내에서 65Km정도 떨어져 있고, 이동하는데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는곳으로 영화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11톤레삽일몰

톤레삽호수는 민물호수로서 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입니다. 우기때는 메콩강의 물이 유입되어 경상북도 크기만 해지며, 그리고 특징 중에 하나가 수상마을이 있는데 톤레삽호수에서 고기를 잡아서 먹고사는 어부들과 베트남전쟁으로 탈출한 보트피플도 마을을 이루고 있으며 가장 유명한 것은 거대한 민물호수에서 보는 일몰 풍경 때문입니다. 민물호수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선셋은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122일차 투어종료

럭키몰드랍을 원칙으로 합니다. 펍스트리트로 가실분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요금안내

1인₩260,000

요금 내 포함사항

- 차량
- 한국어가이드
- 톤레삽 입장권
- 톤레삽호수 이동 보트

요금 내 불포함사항

- 유적지 입장권 (3일권 $62,7일권 $72)
- 식사나 음료는 포함 되지 않습니다.
- 가이드/기사 매너팁, 친절하지 않으시면 주지 마세요.

유의사항

• 결제를 하셨더라도 예약 확정 바우처를 받기 전까지 예약 확정이 아닙니다.
• 바우처 발급 시, [마이민다] > [투어/티켓 예약 내역] 의 '바우처보기'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발행된 바우처는 투어 예약 시 기재한 메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일함에서 확인이 불가한 경우, 정크 메일함을 확인바랍니다.)

- 에어비엔비로 투숙하시는 손님은 픽업이 어렵습니다. 숙소위치를 알려주시면 그 근처에서 픽업합니다.
- 1인 예약 가능합니다. 매칭률이 높으니 걱정 마세요.
- 9세이하 어린이는 참여 하실수 없습니다.
- 어린이요금도 성인요금과 동일합니다.
- 예상외로 생수가 많이 필요할 수 있으니 꼭 챙겨서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준비물 : 생수, 양산, 썬글라스, 썬블록, 모자
- 투어후 럭키몰앞에서 해산합니다.
취소환불규정 비키투어의 등록증 정보

리뷰

신뢰도를 위해 실제로 투어하신 분들만 작성 가능합니다.
아이콘
이 트립을 예약하시고 첫 리뷰 작성 시
1,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드립니다.
닫기

설정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