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픽업 장소
해당 투어는 호텔 픽업이 아닌 미팅 장소까지 시간에 맞춰 직접 나오셔야 됩니다.
상세 미팅 시간은 바우처에 기재해 드립니다.
- 수쿰빗 아속 한인타운 분수대 앞 미팅
- 오후 14:00시 정시 출발(미팅시간 10분 전까지 미리 도착하여 대기해주세요)
"인기 있는 방콕 여행지! [아유타야]와 [쩟페어 라차다 야시장]을 묶은 실속 투어입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의 도시 아유타야로 떠나는 여행이에요.
멋진 로컬 보트를 타고 아유타야 선셋을 보고 웅장한 태국의 역사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투어 마지막은 방콕의 필수코스 쩟페어 라차다 (Jodd Fairs Ratchada) 야시장에서 종료됩니다.
01 단독 or 조인투어인가요?
· 한국인들끼리만 동행하는 조인투어로 진행합니다.
·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의 인솔하에 투어가 진행됩니다.
02 어디로 가서, 무엇을 보나요?
· 방콕 시내에서 약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태국 역사의 도시 아유타야로 떠납니다.
■ 왓 야이 차이몽콘 ■
아유타야 왕조의 초대왕인 우통(라마티보디 1세)이 스리랑카(실론)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 수업을 돕기 위해 세운 사원입니다. 실론양식으로 지어진 중앙의 높이 72m의 체디는 1592년 나레수엔 왕이 미얀마와의 전쟁 당시 코끼리를 타고 맨손으로 미얀마의 왕자를 죽여 승리를 거둔것을 기념하기 위한 체디가 있습니다.
■ 왓 마하탓 ■
태국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으로 1374년 보롬라찻티랏 왕 1세때 크메르 양식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붕괴되었다가 1956년 태국 문화부 예술국에서 실시한 복원 작업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 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나무뿌리에 감긴 불상의 머리입니다. 1767년 미얀마와의 전쟁 당시 적군에 의해 모든 사원이 거의 파괴되고 불상의 머리가 잘려나갔는데, 이 때 잘려나간 불상의 머리가 나무뿌리에 감겨 환생의 의미로 아유타야를 대표하는 유물이 되었습니다.
■ 왓 차이와타나람 ■
1630년 프라쌋 왕이 어머니를 위해 세운 사원으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를 모델로 만든 사원입니다. 1767년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파괴되고 도난당한 유물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며 태국의 힘이 불상에서 나온다고 믿은 미얀마군에 의해 이곳의 불상은 대부분이 머리가 잘려나가 있습니다. 선셋 보트를 타고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왓 차이와타나람의 환상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쩟페어 라차다 (Jodd Fairs Ratchada) ■
가장 최근에 생긴 신상 야시장! 쩟페어 라차다 야시장에서 태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경하면서 여행을 마무리해보세요!
📝 투어 일정
14:00 수쿰빗 아속 인근 한인타운(Korean Town Sukhumvit Plaza) 분수대 앞 미팅
15:30 사원투어(왓 야이차이몽콘, 왓 마하탓)
17:00 ~ 17:45 자유시간 및 옵션 신청자 있을 시, 코끼리 트래킹 진행
18:00 ~ 18:40 선셋 보트 탑승 및 관람
18:40 ~ 19:00 왓 차이와타나람으로 이동 및 외부 관람
19:00 ~ 20:00 방콕으로 이동 및 쩟페어 야시장 하차. 투어 종료
* 기존 투어 샌딩 장소인 쩟페어 라마9 (Jodd Fairs Rama 9) 야시장 상점 대부분이 새로 오픈한 쩟페어 라차다 (Jodd Fairs Ratchada) 야시장으로 이동하여 쩟페어 라마9 야시장은 규모 및 상점이 많이 줄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쩟페어 라차다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바로 옆에는 빅씨(Bic C)마켓도 있습니다. 투어 종료후 새로 오픈한 쩟페어 라차다 지점으로 샌딩진행되어지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필수 준비물
· 사원 입장 가능한 복장을 입어주세요.(짧은 바지, 치마, 나시 등은 입장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더운 지역으로 이동하니 모자, 선글라스, 썬크림정도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해당 투어는 호텔 픽업이 아닌 미팅 장소까지 시간에 맞춰 직접 나오셔야 됩니다.
상세 미팅 시간은 바우처에 기재해 드립니다.
- 수쿰빗 아속 한인타운 분수대 앞 미팅
- 오후 14:00시 정시 출발(미팅시간 10분 전까지 미리 도착하여 대기해주세요)
아유타야 왕조의 초대왕인 우통(라마티보디1세)이 스리랑카(실론)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수업을 돕기 위해 세운 사원입니다.
실론양식으로 지어진 중앙의 높이 72m의 체디는 1592년 나레수엔 왕이 미얀마와의 전쟁 당시 코끼리를 타고
맨손으로 미얀마의 왕자를 죽여 승리를 거둔것을 기념하기 위한 체디가 있습니다.
태국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으로
1374년 보롬라찻티랏 왕1세때 크메르 양식으로 만들어진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붕괴되었다가 1956년 태국 문화부 예술국에서 실시한 복원 작업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 되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나무뿌리에 감긴 불상의 머리입니다. 1767년 미얀마와의 전쟁 당시 적군에 의해 모든 사원이 거의 파괴되고
이 때 잘려나간 불상의 머리가 나무뿌리에 감겨 환생의 의미로 아유타야를 대표하는 유물이 되었습니다.
1630년 프라쌋 왕이 어머니를 위해 세운 사원으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를 모델로 만든 사원입니다.
1767년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파괴되고 도난당한 유물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며
태국의 힘이 불상에서 나온다고 믿은 미얀마군에 의해 이곳의 불상은 대부분이 머리가 잘려나가 있습니다.
선셋 보트를 타고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왓 차이왓타나람의 환상적인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어요.
가장 최근에 생긴 신상 야시장! 쩟페어 라차다 야시장에서 태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경하면서 여행을 마무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