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그레브
08:30 : 미팅장소 픽업 후 출발
자그레브의 아름다운 모토분와 휴양도시 로빈을 하루만에 둘러볼 수 있는 일일투어 상품
'모토분' 은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천공의 성 라퓨타를 만들 때
모티브를 얻은 마을로 알려져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송로버섯의 산지이며,
도시를 둘러싼 성벽가에 있는 테라스석에서 모토분을 감싸고 있는 산의 아름다은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도 그냥 그림이 되는 곳 크로아티아 휴양도시 ″로빈″
이스트라반도의 숨겨진 보석 로빈은 새파란 바다 위에 한가로이 떠 있는 어선들과 요트들이 시선을 잡습니다.
파스텔톤 집들이 방파제 없이 바다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최근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에서 조인성과 고현정의 연애 장소로 유명 해저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Ace Planner에서 편안하고, 감동적인 투어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08:30 : 미팅장소 픽업 후 출발
성벽을 따라 모토분을 한 바귀 돌아볼 수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언덕 위에서 모토분을 감싸고 있는 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토분 언덕 정상의 구시가지에 위치한 성 스테반 성당을 중심으로 조그만간 광장이 있습니다.
마을 규모는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모토분 투어 후 트러플 파스타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개별 자유식사-추천가능)
바다를 향해 뻗어 있는 방파제로, 가장 규모가 튼 방파제 입니다.
구시가지 모습이 가장 예쁘게 담기는 로빈의 포토포인트 중 한 곳입니다.
로비니 구시가지 언덕 꼭대기에 있는 교회이며 60m의 종탑은 로비니의 랜드 마크입니다.
교회에는 전설의 성녀 에우페미야 관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구시가지 입구의 광장에서 성 유페미아 성당까지 300m길이의 길로,
화랑과 스튜디오가 대거 몰려 있어서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구시가지 입구의 티토광장에서 구시가지 안쪽으로 이어지는 곳에 아치형 돌문으로
이 문을 지나면 그리시아 길로 이어집니다.
베체치아 공화국 시절 로빈은 요새였고 일곱개의 문이 있었는데
모두 사라지고 발비의 아치만 남아 있습니다.
20:00
투어 종료 후 자그레브 미팅장소로 돌아와 해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