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씨엠립 스타벅스 앞에서 픽업
-미팅장소
오후3시30분에 스타벅스 앞에서 픽업하여 바로 출발합니다.
여러명이 같이 하는 그룹투어라서 기다려 드리지 않습니다.
동행하는 여행객을 생각하여 시간을 꼭 준수하여 주세요.
비키투어는 즐겁고 안전한 투어를 지향합니다.
이 투어는 톤레삽일몰투어라고 불리는데 톤레삽일몰을 그룹 조인투어로 감상하며 3명이상 모객후 진행됩니다.1명 예약 가능합니다.
모객은 모든 오픈마켓에서 이루어집니다.
■ 6명 모객시 100% 출발합니다.
■ 한국말에 능숙하면서 친절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유적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합니다.
■ 투어는 그룹투어로 진행합니다. 1명도 예약가능합니다.
■ 5명이하 예약자는 반드시 문의후 예약바랍니다. (투어 모객이 되지않아 취소가 될수 있고 취소수수료 부과될수 있습니다.)
■ 예약 확정된 후 발권되는 영어 및 한글로로 된 바우처를 모바일에 저장 후 투어에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 비키투어 차량은 유적지투어 차량중 유일하게 보험가입이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씨엠립여행은 유적지 투어와 바로 톤레삽호수에서 보는 수상가옥과 일몰이 빠질수 없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될 최고의 일몰을 구경하세요.
씨엠립 여행은 동남아 최고의 왕국을 이루었던 크메르제국의 보석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앙코르유적지 탐방과 톤레삽호수 일몰 구경은 결코 빠질수 없습니다.
우기때는 제주도 크기의 4배만하게 커지는 톤레삽은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선셋은 정말 장관이죠.
가끔 구름에 가려 제대로 못보는 날도 있지만, 맹글로브 숲사이로 쪽배를 타고 유유히 노를 저어가면 힐링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늪지대를 지나가는듯한 묘한 느낌도 난답니다.
총크니어에서 톤레삽호수로 가는 보트 또한 수상가옥을 보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그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것도 재미나는 일입니다.
예전의 앙코르왕국이 있게 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톤레삽호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주달관은 호수의 물고기가 많아 배가 앞으로 나가기 어렵다라고 말했답니다.
크메르의 젖줄 톤레삽호수를 꼭 방문하세요.
-미팅장소
오후3시30분에 스타벅스 앞에서 픽업하여 바로 출발합니다.
여러명이 같이 하는 그룹투어라서 기다려 드리지 않습니다.
동행하는 여행객을 생각하여 시간을 꼭 준수하여 주세요.
캄퐁플럭_톤레삽 매표소
캄퐁플럭에 있는 톤레삽호수 입장권과 보트 구입하여 승선 합니다.
배의 크기는 투어인원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상가옥
톤레삽호수로 가는길에 펼쳐지는 수상가옥들을 구경합니다.
캄보디아에 보트피플로 온 베트남족의 삶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톤레삽 호수
바다인지 호수인지 구별이 안되는 크기의 동남아 최대크기의 호수를 감상해보세요.
자연은 정말 위대합니다.
-일몰
바다에서 보던 선셋과는 차이가 납니다.
바다는 파도가 치지만 조용한 호수에서 보는 선셋은 같은 수평선이 아닙니다.
차이를 확인하세요.
- 펍스트리트에서 해산
펍스트리트에서 해산 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곧 바로 호텔로 가시는 분들은 약간의 추가요금이 부가 될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