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씨엠립] 룰루오스, 뱅밀리아, 톤레삽일몰까지 하루에 하는 뱅톤투어 (한국어조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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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티켓 정보

소요시간
11 시간
이동수단
투어차량, 보트
최소출발
3인 이상

비키투어는 즐겁고 안전한 투어를 지향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사원은 앙코르와트 뿐만이 아닙니다. 시내에서 70km 떨어진 뱅밀리아는 자연에 둘러 쌓여있는 사원입니다. 무너진사원 뱅밀리아와 톤레삽호수를 보는 뱅톤투어는 씨엠립 투어상품중 인기있는 상품중 하나입니다. 뱅톤투어는 룰루오스유적지 3곳, 뱅밀리아, 톤레삽호수를 11시간동안 투어하는 투어입니다.

■ 2인예약 100% 출발합니다.

■ 한국말에 능숙하면서 친절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줄 유적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합니다.

■ 1인 투어예약은 반드시 상담후 결제 진행해주세요. 결제 먼저 하시면 취소시 취소 수수료가 부과 될수 있으니 꼭 지켜주세요.

■ 투어는 그룹투어로 진행합니다. 1명도 예약가능합니다.

■ 투어순서는 그날의 관광객 인파와 교통상황에 따라 순서를 바꾸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예약 확정된 후 발권되는 영어 및 한글로로 된 바우처를 모바일에 저장 후 투어에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 비키투어 차량은 유적지투어 차량중 유일하게 보험가입이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 시내에서 70Km 떨어진 뱅밀리아는 영화 알포인트 촬영 뿐만 아니라 외국 영화의 단골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무너진 사원 뱅밀리아와 톤레삽호수에서 보는 일몰은 깊은 추억으로 남게 될것입니다. 또한 숙련된 한국어 가이드가 멋진 포토존과 힌두신화와 크메르역사이야기, 불교이야기 해설 등으로 아주 재미난 투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크메르제국의 수도 시엠립에서 20km이상 떨어진 유적들을 외곽 유적이라 칭합니다. 초기유적지 롤루오스지역의 사원 롤레이, 바콩, 프레아코도 볼만하며 그중에서도 무너진 그대로 사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한 “뱅밀리아”는 70km 떨어져 있지만 인기있는 곳입니다. 앙코르초기유적지로 규모가 작지만 한번 둘러볼만한 사원들과 뱅밀리아는 이동 거리가 매우 먼곳이므로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가면 좋습니다. 뱅밀리아는 2019년까지 별도의 입장료를 내어야 했지만 2020년부터 앙코르유적지 티켓으로 입장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에 의해 무너지고 전쟁에 의해 무너지고 특히 나무에 의해 무너진 모습은 타프롬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뱅밀리아는 크기가 상당하지만 돌아보시는데 90분정도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톤레삽호수는 캄퐁플럭으로 통하여 들어가는 투어입니다. 유럽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코스인데 보통 외곽지투어와 같이 할때 가십니다. 장점은 캄퐁플럭을 경치를 감상 할수 있다는 것과 제대로된 수상가옥을 구경하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여기서 만나요

숙소 정보 이미지
만나는 시간
오전 7시 30분부터
만나는 장소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9V74+8H2
찾아가는 법
오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숙하시는 호텔로비에서 가이드와 미팅합니다.
동행하는 다른 여행객을 픽업하여 올수도 있으니 로비에서 픽업시간이 지나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트립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호텔픽업

■ 픽업은 여행자가 투숙하는 호텔 로비에서 오전8시까지 픽업합니다.
■ 2성급호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숙소는 예약하실때 미리 말씀 해주세요.
■ 씨엠립에 있는 모든 호텔에서 픽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경우에는 집결장소로 시간 맞추어 오셔야 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됩니다. 가이드가 도착 했을때 안계시면 노쇼 처리되며 환불은 없습니다.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 구글지도에 검색되지 않는 숙소는 근처 호텔에서 픽업 진행합니다.

2유적지매표소

■ 앙코르 유적지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합니다.
■ 1일권 $37, 3일권$62, 7일권 72$입니다.
■ 자신의 여행 스케줄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 만 12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으나 여권제시를 요구할수 있으니 아주 어린아이가 아니면 여권을 지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입장권에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는 방식으로 발매 되기에 반드시 본인이 구매 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절한 가이드가 옆에서 케어 해 드립니다.

3룰루오스(로레이, 바콩, 프레아코)

룰루오스(로레이, 바콩, 프레아코)

로레이(Lolei)
9세기에 지어진 사원으로 야소바르만1세가 아버지에게 헌정한 사원입니다. 인드라타타카 호수 한가운데 위치하며 4탑 형태의 사원입니다. 동메본 사원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당 중앙에는 십자형으로 배치된 관수통과 링가(남근석)가 있는데, 링가에 성수를 부어 인드라타타카로 흘러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바콩(Bakong)
9세기 인드라바르만1세때 세워진 사원으로 룰루오스의 중심에 위치하였고 시바와 비슈누를 위한 사원입니다. 바콩사원은 산을 이용하여 피라미드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축양식이 이쁩니다.

프레아코(Preah Ko)
인드라바르만1세가 왕의부 모, 외부모, 자야바르만2세의 부부 6인을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사원입니다. 중앙신전에는 사암으로 만든 가짜문, 마카라와 칼라의 조각들이 있으며, 훼손이 심한 사원이지만 초기유적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4뱅밀리아

뱅밀리아(Beng Mealea)
뱅밀리아는 12세기 앙코르유적으로 정글속에 방치되어 사원의 거의 모두가 무너진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사원으로 씨엠립 시내에서 65Km정도 떨어져 있고, 이동하는데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는곳으로 영화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5톤레삽호수 일몰

씨엠립여행은 유적지 투어와 바로 톤레삽호수에서 보는 수상가옥과 일몰이 빠질수 없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될 최고의 일몰을 구경하세요.
씨엠립 여행은 동남아 최고의 왕국을 이루었던 크메르제국의 보석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앙코르유적지 탐방과 톤레삽호수 일몰 구경은 결코 빠질수 없습니다.

우기때는 제주도 크기의 4배만하게 커지는 톤레삽은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선셋은 정말 장관이죠.

가끔 구름에 가려 제대로 못보는 날도 있지만, 맹글로브 숲사이로 쪽배를 타고
유유히 노를 저어가면 힐링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늪지대를 지나가는듯한 묘한 느낌도 난답니다.
캄퐁플럭에서 톤레삽호수로 가는 보트 또한 수상가옥을 보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그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것도 재미나는 일입니다.
예전의 앙코르왕국이 있게 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톤레삽호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주달관은 호수의 물고기가 많아 배가 앞으로 나가기 어렵다라고 말했답니다.

크메르의 젖줄 톤레삽호수를 꼭 방문하세요.

6투어종료(펍스트리트)

- 씨엠립 귀환/투어종료
펍스트리트에서 해산 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호텔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요금안내

1인 (성인/아동)₩162,000

요금 내 포함사항

- 차량
- 기사
- 한국어가이드
- 생수
- 톤레삽입장료
- 톤레삽이동보트

요금 내 불포함사항

- 유적지입장료 (1일권 1인 37$, 3일권 62$, 7일권 72$)
- 중식
- 기사/가이드 매너팁

유의사항

• 결제를 하셨더라도 예약 확정 바우처를 받기 전까지 예약 확정이 아닙니다.
• 바우처 발급 시, [마이민다] > [투어/티켓 예약 내역] 의 '바우처보기'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발행된 바우처는 투어 예약 시 기재한 메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일함에서 확인이 불가한 경우, 정크 메일함을 확인바랍니다.)

- 해당 투어 상품은 최소 출발인원 2명이 되지 않을 시 이용이 불가한 상품으로 예약 후 3일전까지 모객 미달시 전액환불처리해드립니다.
- 긴 투어 특성상 편안옷을 입고 투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선글라스, 썬블록, 양산, 운동화, 편안옷 )
-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가이드가 투어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 호텔 픽업/드랍 희망하시는 호텔명/호텔주소를 예약시 요청사항에 기입 부탁드립니다.
취소환불규정 비키투어의 등록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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