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궁원안과
1927년에 궁원안과는 일본안과박사 궁원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일제시대 타이중 최대규모의 안과로 발전했었으며, 921지진후에 일부건물이 무너졌고, [일출]이라는 제과점에서 1년반에 걸쳐서 기존건물에서 현대식양식으로 일부를 개조하여 지금의 궁원안과가 되었다.
타이중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 2명 이상 매일 출발!!
▷ 2명 이상 출발 가능!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출발!! ; 월요일제외)
☞ 타이중 관광은 저렴하게 한번에 둘러볼수 있는 데이투어가 정답!!
▷ 상차(픽업)& 하차 장소 둘다 "타이중고속철역/궁원안과/봉갑야시장" 세군데중 한곳으로 선택하시면됩니다.
-> 일정종료후 하차순서는 당일예약된 전체손님상황을 고려해서 동선을 정하게 되다보니, 당일 현지차량정체상황에 따라 손님하차시간이 늦어질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이런 자유여행 손님분들께 추천!!
☞타이중은 여행하고 싶은데 시간은 제한되어있고.. 주요관광지는 꼭 돌아보고 싶다면...?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은데 이동 동선을 몰라 어떻게 짜야 할지 모르겠다면...?
☞관광지는 어디 있는지 알겠는데, 시내에서 거리멀고, 교통버스 배차간격도 멀어서 직접찾아가기에는 이동시간과 교통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인원수가 많지 않은데, 비용도 절감하고 언제든 출발할 수 있는 데이투어를 찾는다면...?
☞타이중 시내 관광도 하고, 외곽에 있는 관광까지 하루 안에 하고 싶다면...?
▷ 타이중 대표 관광지 투어와 함께 대만의 문화와 특색있는 건축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
★ 궁원안과 (옛 건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현대화 설계를 가미)
★ 타이중국가가극원 (세계 유명 일본 건축가 토요이토가 설계, 로이터통신선정 세계 9대 건축물)
★ 무지개마을 (퇴역한 군인이 여러 가지 다양한 색채로 표현된 벽화로 유명해진 마을)
★ 우치문화출장소(90년이상된 전통가옥문화공간)
★ 고미습지 (석양이 지는 낭만적인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갯벌)
- 고미습지 특성 상 밀물과 썰물 작용으로 인해 수심이 자주 변동됩니다. 특정 수심에 다다르면 안전상 임의로 나무길을 개방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석양(일몰)시간이 매일 유동적으로 변동이 되다보니, 일정종료후에 손님귀가시간이 늦어지지 않도록 현지사정상 일몰시간전에 일정을 종료할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투어 시에는 간단한 영어 or 중국어 설명이 제공됩니다 ! (투어중에 문제 발생 시 언제든 한국어가 가능한 여행사 직원과도 통화 혹은 메시지가 가능합니다.)
▷ 국가가극원/무지개마을이 월요일에 휴관하는 관계로, 매주월요일에는 투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 설연휴 특별기간 안내(기간은 별도공지)
- 설날 당일(01/28) 투어 진행하지 않습니다.
- 설연휴 특별기간동안 차량 정체와 차량 수배 및 관광지 휴관 등을 고려해서, 25/01/13(월)전까지 예약된 팀만 접수됩니다.
- 설연휴 특별기간(01/29~02/02)동안, 연휴 차량비 인상으로 기존상품가에서 추가로 USD10/인이 인상됩니다.
1927년에 궁원안과는 일본안과박사 궁원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일제시대 타이중 최대규모의 안과로 발전했었으며, 921지진후에 일부건물이 무너졌고, [일출]이라는 제과점에서 1년반에 걸쳐서 기존건물에서 현대식양식으로 일부를 개조하여 지금의 궁원안과가 되었다.
칭메이청핀그린파크로드는 , 대만에서 첫번째로 12만여종의 식물들이 대형벽에 심겨져 자라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쇼핑센터로, 시민광장과 풀밭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많이 찾고 주말에는 많은 인파로 붐비는 휴식공간 이다. 근처에 버블티로 유명한 춘수당, 아이스크림가게, 베이커리, 식당등도 많이 있다.
2016년에 개관한 국가가극원은 일본인 건축가 이토 도요(伊東豊雄)의 설계로 인류의 원시 주거공간인 동굴과 움집을 콘셉트로 지어졌으며, 로이터 통신이 선정한 ‘세계 9대 랜드마크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됐다. 지상 6층, 지하 2층의 공간에는 대극장, 중극장, 소극장 세 개의 공연장과 멋진 야외 공간 그리고 옥상정원이 있다. 국가가극원의 독특한 외관은 들보와 기둥이 없이 58면의 구부러진 벽으로 구성된 독특한 공법을 사용해 소리 동굴(Sound Cave) 구조로 만들었는데, 건축공정이 어려워 완공하는데만 5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으며, 개관하자마자 타이중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관광지이다.
무지개마을은 퇴역군인 황할아버지가 그린 벽화가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관광지이다. 다양한 색채와 그림들을 보면 동심이 빠져든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배경사진을 찍으면 잘나오는 관광지중 하나이니 기념사진은 꼭 남기시길~
고미습지는 원래명칭은 고미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1500헥타르에 이르는 면적에 풍부한 생태 및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오렌지빛깔의 석양과 거대한 풍차가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갯벌로 가는 나무다리를 걷다보면, 습지에서 자라는 생물과 철새등도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