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가스 스트립 호텔 출발
새벽 1시가 아닌 아침 4시에 라스베가스 중심가(스트립 : 만들레이~스트라토스피어 라인)에서 출발합니다.
그 외의 지역은 $30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베가스 여행사 기준 가장 편안한 의자가 젖혀지는 차량(15인승 예외)이며, 2시간 30분동안 주무시면 맥도날드(손님부담) 입니다.
(하절기 시간 기준)4시출발 - 9시 그랜드 캐년 -1시 엔텔롭 캐년 - 2시 30분 홀슈밴드 - 8시 베가스 도착
엔텔롭 예약에 따라 조정될수 있으나 총 16시간은 라스베가스에서 유일무이합니다.
별보기 파웰호수 웰컴싸인 제외되며, 포함하는 타사는 무조건18시간 이상입니다. 메이저 관광지 외에 마이너 관광지를 넣으면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단독 투어시 별보기, 파웰호수, 웰컴싸인 추가 가능하며 타사와의 차액 만큼 비용을 청구합니다.
전체 동의하에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가 가능합니다. 당일투어 중에 유일하게 가능합니다. 1인당 $269+유류할증 (카드 결재 가능) : 투어총 시간 18시간
[세계투어 장점]
1. 15인승 차량투어보다 7-8인승 차량은 시간이 절약되며 등받이가 젖혀져 훨~씬 편합니다.(타사 조인 경우 제외)
여러 사람을 픽업하는데만도 15~20분 추가 소요되며, 식당주문, 화장실이용시 2-3배의 시간이 소모됨
2. 몸무게 90KG이 2명 이상이면 7인이 아닌 6인 이하 투어로 진행합니다.
어린이나 체구가 작은 분들은 7인 투어에 지장이 없으나, 덩치가 크신 분이 2분 이상이면 서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상담이나 예약시 꼭 90KG이상인 분의 인원수를 알려주세요. 먼저 예약하시는분 위주로 진행됩니다.
3. 15인승을 활용하기도 하는데, 다른 여행사와 동급이 됩니다.
✅ 하절기 (5월~9월) ✅
4:00 베가스 스트립 호텔 출발(외 지역 $30)
6:30 맥모닝 (손님 부담)
9:00~9:50 그랜드 캐년 싸우스림 투어
12:20 중식 차이나 부페 (손님 부담)
1:00 엔텔롭 캐년
2:30~3:20 홀슈밴드
8시 베가스 도착
[당일 투어 최단 시간]
✅ 겨울철(10월~4월)✅
썸머타임이 해제된 동절기의 경우, 아리조나 지역에서는 시간이 +1시간이 되지만, 베가스 귀환시 -1로 복귀됩니다.
헤깔리지 않게 가이드님께서 잘 설명해 주실겁니다. 총 시간은 같습니다.
■ 불포함 1인 $120 기본으로 동급 투어 최저 수준입니다. 가격 비교시 투어비+불포함 총액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 단독팀의 경우 그랜드 캐년을 빼는 코스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5시 출발- 엔텔롭- 홀슈밴드 - 6시 이전 복귀 (투어비 $20, 그랜드 캐년 입장료 $10 총 $30/1인 차감)
새벽 1시가 아닌 아침 4시에 라스베가스 중심가(스트립 : 만들레이~스트라토스피어 라인)에서 출발합니다.
그 외의 지역은 $30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베가스 여행사 기준 가장 편안한 의자가 젖혀지는 차량(15인승 예외)이며, 2시간 30분동안 주무시면 맥도날드(손님부담) 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그랜드 캐년은 446km로 오른편으로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가장 시야가 넓다는 사우스림(매더~야바파이)를 구경합니다.
헬기투어($250가량)를 하시는 분은 사우스림 지상투어를 할수 없습니다.(이스트림 투어는 가능)
날씨로 인한 문제나 갑작스럼 폭설로 폐쇄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자연현상입니다. (1년에 한두차례 정도 있음)
오랜동안 가장 평가가 좋은 중식부페(차이나 부페)에서 여행사 가격으로 할인 받아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당일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 1001,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팔린 곳. 타이틀도 많고 표현도 많지만, 저는 "사암이 만들어 낼수 있는 최고의 공간" 이라고 나름대로 평론하고 싶습니다. 또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물보다 사진이 잘나오는 곳. ^^;;
(예약 상황에 따라 엔텔롭과 홀슈는 순서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상류 글랜캐년의 한 포인트이다. <-- 혹시라도 이미 여행을 했는데, 이걸 모른다면, 기본을 듣지 못한 케이스입니다.
그랜드 캐년(평균 1,500m)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200~300m) 깊이지만, 인간이 아찔함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깊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