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투어 1일차. 쿠스코-아브라 말라가-산타마리아
호텔을 출발하여 아브라 말라가(해발 4,350m)까지 전용밴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브리핑과 함께 장비 지급을 받은 후,
점심 식사를 할 지점인 우만마르카까지 55km를 2시간 반 동안 바이킹을 합니다. 이 후, 첫날 밤을 보낼 산타마리아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그사이 차갑고 건조한 기후에서 덥고 습기가 많은 기후로 바끄는데, 이는 고산과 정글의 경계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잉카 트레일은 유적지 보호를 위한 출입 인원 제한으로 인해 퍼밋 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퍼밋이 필요 없는 잉카 정글 트레일은 저렴한 가격으로 트레킹과 다양한 엑티비티를 통해 마추픽추를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3박4일 동안 트레킹과 바이킹, 레프팅 및 집라인 등의 엑티비티 프로그램으로 인해 특히, 모험심이 강한 젊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 있습니다.
호텔을 출발하여 아브라 말라가(해발 4,350m)까지 전용밴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브리핑과 함께 장비 지급을 받은 후,
점심 식사를 할 지점인 우만마르카까지 55km를 2시간 반 동안 바이킹을 합니다. 이 후, 첫날 밤을 보낼 산타마리아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그사이 차갑고 건조한 기후에서 덥고 습기가 많은 기후로 바끄는데, 이는 고산과 정글의 경계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아침 식사 후, 06:30 산타테레사를 향해 첫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4시간 동안 등반한 후, 민가에서 30분 가량 쉬면서
식수를 보충하고 열대성 과일을 맛보며 현지 체험을 합니다. 마추픽추로 향하는 오래된 잉카 트레일 교차 지점에서
가이드로 부터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잠시 있을 것입니다. 내리막 하이킹을 하여 케야밤바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3시간 하이킹 후, 코칼마요에 도착해 온천욕을 즐깁니다. 그리고 45분을 차량으로 이동하여 두번째 밤을 보낼 산타테레사에
도착합니다.
아침 식사 후, 07:00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를 향해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4시간 동안 하이킹을 하여 아오밤바 계곡을 지나
점심 식사를 할 장소인 수력발전소에 도착합니다. 점심 식사 후, 계속해서 2시간 반을 하이킹 하여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도착한 후, 저녁 식사를 하고 내일 마추픽추 투어를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마추픽추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 4시 반에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일출 관람 후 2시간 동안 가이드와 함께 메인광장,
세 창문의 사원, 왕실, 신성한 해시계인 인티와타나, 콘도르 사원, 안데스 농경지 등을 투어합니다. 투어가 끝난 뒤,
수력발전소까지 약 3 시간 하이킹 한 후, 점심 식사를 합니다. 이후, 전용밴 편으로 대략 22:00 쿠스코 레고시호 광장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