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이언 캐년
수십KM의 바위 산맥이 공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보다 큰 덩어리 바위 산맥을 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바위의 색감 또한, 흰색과 붉은 색으로 밝은 계열입니다. 하늘과 어우러져 화사한 곳인데, 사진은 실물에 비해 잘 안나오는 편입니다.
최저가 보장아닌 그냥 최저가 그 자체!!! 차량 의자는 젖혀지고, 투어비는 동급 최강!!!
모객부족으로 출발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입니다.
4인출발 확정입니다.( 4인시 추가금 $30/1인 발생, 5인~6인시 추가금 $0)
투어 후 라스베가스 삼겹살 식당에 드랍 가능합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사가 해드리는 서비스 중 최다!
✅1인 1캐리어 가능!(사이즈 통보)
많은 여행사들이 캐리어 지참이 불가합니다. 13명까지 차에 타기도 하기 때문에 가져간 백팩마저도 따로 무릎에 놓고 가는 투어로 진행됩니다. (생수도 제공하지 않는 여행사가 있는데 비용 문제가 아니라 공간 문제 때문입니다.)
타사처럼 캐리어를 미지참시 의자가 120도 가량 뒤로 젖혀지기 때문에 고급($500) 투어보다 우월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가장 승차감이 좋다는 7~8인승 차량으로만 투어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루 7~8시간 타면 힘듭니다. 이 차량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탑승시간이 문제이며, 다른 차량 투어는 더 힘들다는 것을 염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미리 말씀 주세요!] 투어 후 공항으로 가시거나 다른 호텔에 내리시는 분들은 캐리어 우선 적재하며, 뒷자리(그래도 타사 4-5열보다 나은 3열)에 앉으셔야 합니다.
캐리어를 가져가는 장점은 보관 비용 $5~$10 절약, 픽드랍 호텔의 우버비 $10~$20 절약(+시간절약) 뿐 아니라, 투어시 보다 내 맘대로 옷을 코디할 수 있다는 것과 겨울에 급격한 날씨 변화에 다량의 옷으로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1인 2~3개 이상이거나 개인적으로 가져가길 희망하지 않으시는 경우, 출발 전까지 캐리어를 맡길 수 있는지 호텔에 전날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MGM Grand로 이동해 맡기고 거기서 픽업*
✅다른 여행사보다 구경하는 시간은 더 많고 전체 시간은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5-6명 소규모 VIP 투어의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동일한 조건이라면 하루 1시간까지도 시간이 덜 소모됩니다.
손님이 식사할 때 주유를 합니다. (매번은 아님)
손님이 구경할 때, 식사를 주문(/배달)합니다. 그래도 가끔 식당에서 느리게 서비스 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타사보다 빠릅니다.
관광하는 시간은 동일하거나 더 드리면서, 전체 투어 진행 속도는 빠릅니다.
(상대적으로 사진은 타사보다 덜 찍어 드리지만, 손님이 수십장~수백장 찍으면 가이드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사진 있습니다. 타사 가이드가 잘찍어준다고 하는 후기 사진 보면 특별한 것 없음.)
✅ 인원안내
4인 출발시 1인 $30 추가금(라스베가스 여행사 대부분 공통)
5인~7인 투어의 경우 추가금 없음. (아이가 있는경우 7인 투어)
✅ 숙박안내
[ https://abnb.me/dbUQLnE5dqb 미국식 타운하우스] 또는 [호텔★2~2.5]
❶3인1실 호텔, 4인1실 호텔 추가금 없음.
2인1실 2성급 호텔 추가금 없음
2실1화장실 타운하우스의 경우, 2인~3인 1실은 추가금 없음.(화장실 3-5인 공용, 가이드 거실사용)
❷ 1인1실 2성급 $60, 2인 1실 2.5성급 $30/1인 추가금.
✅[6대캐년 스페셜가격 1박2일 상품] 여행 일정✅
⭐ 여행 1일차
라스베가스 스트립 호텔 픽업 (오전 5~6시 전후)
스트립 내 위치(만들레이베이~스트라토스피어)한 호텔에서 무료로 픽업. 스트립 외 지역 픽업은 $20 추가.
*출발전까지 캐리어를 맡길 수 있는지 호텔에 "전날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MGM Grand로 이동해 맡기고 픽업*
조식 안내(맥도날드 또는 버거킹)
자이언캐년 투어
점심식사 안내(서브웨이)
브라이스캐년 투어
레드캐년 드라이브(브라이스 못보면 투어)
파웰호수 전망대 방문
저녁식사 차이나 부페
별자리, 은하수 감상 안내(특수 사진촬영 제공하지 않음)
숙소 도착, 취침 및 자유시간
⭐ 여행 2일차
기상 및 아침식사 (호텔 조식, 맥모닝 동급 또는 타운하우스는 컵라면 가능-꼭 컵라면인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홀슈벤드 트래킹 및 투어(가이드 동행하지 않음)
엔탈롭캐년 엑스 현지 원주민 가이드 투어
점심식사 안내(버거킹)
그랜드캐년 투어
East Rim 리판 포인트 방문, South Rim 주요 포인트 방문
(조슈아 트리 포토 스팟 :10월~4월 불가)
투어종료 및 라스베가스 이동, 라스베가스 도착 (저녁 7시 전후)
공항(미리요청) 및 스트립 내 위치(만들레이베이~스트라토스피어)한 호텔에서 무료로 드랍, 라스베가스 삼겹살 식당(꿀돼지) 드랍가능, 타사의 경우 픽드랍의 위치가 다르면 $20을 요청하나 저희 여행사는 무료. 단 공항/호텔/꿀돼지가 아닌 외각은 $20 추가금 발생.
** 투어 코스 및 식사 메뉴 등은 엔텔롭 예약 시간, 당일 현지 도로 상황(낙석, 사고등) 및 기상 상황(폭설, 강풍, 폭우 등 천재지변)에 따라 가이드의 재량으로 변동 또는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건,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동편(항공, 버스 등) 시간, 쇼 타임 등 출발 전 가이드님께 꼭 알려주세요.
수십KM의 바위 산맥이 공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보다 큰 덩어리 바위 산맥을 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바위의 색감 또한, 흰색과 붉은 색으로 밝은 계열입니다. 하늘과 어우러져 화사한 곳인데, 사진은 실물에 비해 잘 안나오는 편입니다.
미국의 국립공원 중 가장 화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은 그랜드 캐년보다 유명하지 못할수 있으나, [브라이스 캐년] 이미지 검색해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3대 캐년을 다녀오신 분에게 브라이스 캐년 물으면 더 정확해 집니다
자주 볼수 없는 별을 보면서 힐링하는 타임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얼마나 별을 안보고 살았나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카메라 필터링을 통한 푸른색 등을 넣거나 특별한 조작으로 찍어드리지 않습니다. 손님의 휴대폰으로 찍으시면 됩니다.
그랜드캐년의 상류인 글렌캐년 협곡에 건설한 댐에 의해서 만들어진 호수.
멋있지만, 그랜드 캐년 처럼 광활해서 모두들 점프샷을 찍는다. 실물보다 사진이 안나오는 곳.
2025년 현재 베가스 여행사중 유일하게 "가이드 동행하지 않음"으로 운영합니다. 다른 여행사는 동행하기도 하고 동행하지 않기도 하지만, 저희는 100% 동행하지 않습니다. 여행사 모토와 맞물려, 하루 7-8시간 운전하는 가이드 운전자가 1시간 보다 2시간 쉬는게 낫고, 2시간보다 3시간 쉬는게 안전 운전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정한 방침입니다. (이 외에 지역은 타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사진 촬영해 드림)
앤텔롭 캐년을 방문하면 근처의 홀스슈 밴드도 필수로 방문해야겠지요?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에 걸쳐 깎아만든 자연의 위대한 예술품인 홀스슈밴드! 300 미터 높이의 가파른 낭떠러지와 말발굽 모양의 계곡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이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홀스슈밴드입니다. 호스슈 밴드를 뒷배경으로 하고 찍는 낭떠러지 사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인생샷이 될 것이니 꼭 찍어보세요. 그러나 홀스슈밴드 전망대 근처에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 1001,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팔린 곳. 타이틀도 많고 표현도 많지만, 저는 "사암이 만들어 낼수 있는 최고의 공간" 이라고 나름대로 평론하고 싶습니다. 또 솔찍히 말씀드리면, 실물보다 사진이 잘나오는 곳. ^^;;;
말이 필요없다고 알려진 관광지입니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곳 1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신분도 있지만, "그랜드 캐년은 (그래도) 그랜드 캐년이다." 라는 카피가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는 명실상부 지구상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그랜드 캐년의 생성은 18억5천만년일까요? 수천만년 일까요? 이 차이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5월~10월 가능하며, 일정이 지체된 경우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11월에서 4월도 꼭 보시고 싶다면 일정을 조정해서 볼수 있는지 미리 상담해서 확인해 주세요!!!
모하비 사막의 명물!!!
신비로운 나무? 나무인가? 선인장인가?
조슈아트리에서 기념하신 찰칵!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갈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