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 칸차나부리로 떠납니다."
방콕 시내에서 약 2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칸차나부리는 미얀마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태국 서부의 주로 태국에서 4번째로 큰 지역입니다.
이곳은 자연과 더불어 제 2차 세계대전의 생생한 역사의 흔적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전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에요.
연합군 묘지부터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죽음의 철도, 콰이강의 다리 등 알찬 일정으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매력적인 여행지! 칸차나부리로 지금 바로 떠나보세요!
✔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함께 하는 조인투어입니다.
✔ 영어 가능한 전문 투어 가이드의 인솔하에 투어가 진행됩니다.
📝일정
06:00 각 호텔 로비에서 미팅
· 자세한 미팅 시간은 바우처를 꼭! 확인해주세요.
· 피켓에서 본인의 이름을 확인해주세요.
· 픽업시간이 많이 늦을 경우 바우처에 기재된 타이클럽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09:30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 방문
10:00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관람
10:30 죽음의 철도(기차는 탑승하지 않습니다)
11:30 코끼리 트래킹, 뗏목 트래킹(옵션 미 선택시 12:40분 Krasae 동굴로 갑니다)
13:30 점심식사
15:00 방콕으로 출발
19:00~20:00 방콕 도착 후 해산
※ 현지 사정에 따라 스케줄과 방콕 도착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필수 준비물
· 날씨가 많이 더우니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겨주세요.
· 썬크림, 약간의 비상금
· 방콕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칸차나부리로 이동합니다.
· 콰이강의 다리,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죽음의 철도 및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를 둘러봅니다.
· 마지막으로 코끼리 or 뗏목 트래킹까지 체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