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킬리만자로 공항 도착. 드라이버가 맞이하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약 1 시간)
다음날 등산을 위해 컨디션을 조절합시다.
탄자니아 북동부에 위치한 산, 다양한 동식물과 아름다운 산맥이 매력인 세계 자연 유산 킬리만자로. 세븐서밋 “칠 대륙 최고봉”의 하나로 빙하, 사막 지대, 관목, 바위 등 다양한 표정을 가진 이 산은 세상 모든 트레커들이 동경하는 산입니다.
등산 거점 모시 마을에서 1 박 후 5 일간에 걸쳐 킬리만자로 등반에 도전합니다. 고도 적응을 위해 호롬보 하트에서 2 박하고 6 일간 등산을 하는 조정도 가능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등산을 도와드립니다.
킬리만자로 공항 도착. 드라이버가 맞이하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약 1 시간)
다음날 등산을 위해 컨디션을 조절합시다.
로지에서 아침 식사.
아침 식사 후, 마란구게이트로 이동합니다.
공원 게이트에서 등산 직원과 합류.
입산 수속 후, 등산 시작.
숲 속을 걸어갑니다. 길가의 꽃과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한가롭게 산책하십시오.
중간 휴식 지점에서 점심 식사.
만다라하트 도착. (게이트 - 만다라 5 시간)
산장에서 아침 식사.
호론보하트를 목표로 산림지대를 넘어갑니다. 그 전에 운이 좋으면 콜로버스원숭이가 맞아줍니다.
숲을 지나가면 관목 지대이고 고산 식물이 많이 나타납니다. 중간 휴식 지점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호론보하트 도착. (만다라 - 호론보 7 시간)
산장에서 아침 식사.
이날은 키보하트를 향합니다.
식물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사막과 같은 경관입니다. 지면의 물도 없어 건조한 장소입니다.
중간 휴식 지점에서 점심.
키보하트 도착. (호론보 - 키보 6 시간)
이른 저녁을 먹고 오전 0 시부터의 등정에 대비해 낮잠을 취하십시오.
23:30 기상. 차와 비스킷을 준비합니다.
00:00 등정 시작.
키보하트을 떠나 3 시간 정도 오르면 핸드메이어케이프 (5,150m)에 도착합니다.
여기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휴식 후 정상을 향합니다. 2 시간 정도 오르면 길만스포인트에 도착합니다.
조금 있으면 정상입니다!
크레이터 위를 1 시간반 정도 걸으면 드디어 킬리만자로의 정상, 우후루피크 (5,895m)에 도착합니다.
등반 : 키보 - 길만스포인트 - 정상 우후루 7 시간
래프팅 : 우후루 - 키보 - 호론보 5 시간
이날은 단번에 하산합니다.
호론보 - 게이트 5 시간 (중간 만다라에서 점심).
게이트 등정 인증서를 받습니다.
모시 마을의 숙소로 이동합니다.
모시 마을 숙박
아침 식사 후 비행기 시간에 맞춰 킬리만자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