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야 훠이훠이 ~~~~~~~~~~ 물러가라~~~~~~~
라스베가스에서 여행시 피로를 풀어야한다면 이곳!!
테코파 ( Tecopa ) 라는 작은 인디언 마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주 좋은 온천🛁이 있다.
테코파란 이 지역에 살던 인디언의 마지막 추장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시 외곽 도로를 따라, 스프링 마운틴 ( Spring Mountain )을 넘어, 퍼람 ( Pahrump ) 으로 가는 길을 따라 가다가, 테코파 가는 길이란 펫말을 보고 좌회전하여 옛 스페니쉬 길 ( Spanish Trail Highway )을 따라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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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길을 20~30분 달려도, 가는 차 오는 차 한 대 없는 쭉 뻗은 길을 달리게 되는데, 승용차로는 약 1 시간 30분 ( 80 마일 )이면 도착 할 수 있다.
LA 에서는 15번 Highway를 따라 오다가 베이커 ( Baker )에서 좌측으로 들어 오는 길이 있다.
가까운 주위에 자연상태에서 온천물이 나오는 곳도 2 군데 있는데 쌰워 시설도 없고, 그냥 웅덩이 같은 곳에서 목욕을 해야 한다.
웅덩이 밑바닥에 있는 진흙으로 팩을 하면 피부가 아주 좋아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