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 로렌조 성당
피렌체를 만든 메디치가의 이야기와 함께 피렌체 야경투어를 시작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꽃의 도시 피렌체.
피렌체만의 여유로움과 사랑스러움을 100% 느끼게 해 드립니다.
피렌체의 그림같은 건축물들과 대가들의 예술작품을 만나면서 피렌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행의 즐거움이 더 커집니다.
❤️ 투어코스
산 로렌조 성당 → 메디치 리카르디 궁 → 피렌체 두오모 외관 → 산죠반니 세례당 → 조토의 종탑 → 브루넬레스키/캄피오 조각상 → 단테의 집 → 시뇨리아 광장 → 베끼오 궁 → 로지아 데이 란찌 → 우치피 미술관 외관 → 베끼오 다리 → 미켈란젤로 언덕
(우천시 미켈란젤로 언덕은 취소됩니다)
❤️ 투어시간
- 18:00 ~ 20:30
* 모든 코스는 외부에서 감상합니다.
* 최소 투어 인원은 5명이며, 모객 인원 부족 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다른 피렌체 투어가 궁금하다면 ?
우피치 미술관 투어 : https://www.theminda.com/tg/view.php?itemno=3227
피렌체를 만든 메디치가의 이야기와 함께 피렌체 야경투어를 시작합니다.
메디치가의 궁전 아래서 르네상스를 꽃피운 예술가들을 키워낸 한 가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피렌체의 상징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두오모)부터 조토의 종탑과 산 조반니 성당, 피렌체 여행의 핵심입니다. 중세에서 르네상스를 탄생시킨 도시의 아름다움이 펼쳐집니다.
피렌체 최고의 문학가이자 정치가 단테의 생가입니다.
그의 문학세계의 전반에 깔려있는 슬프지만 로맨틱한 단테의 일생을 소개합니다.
900여 년 동안 피렌체 역사의 중심이었던 곳입니다.
외관도 아릅답지만, 그곳을 채운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조각상들을 눈앞에서 실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품들을 피렌체 밖으로 보내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가문의 모든 소장품을 기증했던 안나 마리아 메디치.
덕분에 우리는 피렌체에서 소중한 르네상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미술관 전시의 원칙을 만든 우치피에서 그녀가 피렌체를 아끼는 마음을 느껴봅니다.
'베키오(Vecchio)'는 '오래된, 옛' 이라는 뜻으로 피렌체 아르노 강 위의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예쁜 조명이 흐르는 아르노강 위를 걸어봅니다.
피렌체 시내를 한눈에 바라 수 있는 광장입니다.
투어 중 만나 본 명소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켈란젤로 언덕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피렌체 야경을 담아봅니다.
(요청이 없을 경우 베키오 다리에서 투어 종료)
* 우천시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미켈란젤로 언덕은 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