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야호 칼데라 호수
신치토세공항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에 있는 ‘도야코’.
남쪽 기슭으로 우스잔과 쇼와신잔 등의 활화산이 솟아 있고 중심부에 나카지마라 불리는 섬이 떠 있는, 도너츠 같은 모양이 특징인 칼데라호입니다.
저희 투어만 운행하는 호수의 일주도로를 드라이브하며 관광지대인 중심지역의 산책로 비지스센타 등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삿포로 유키연인 Global Trip ⭐
2004년부터 20여년간 진행되고 있는 삿포로 유키연인 투어는 일본 정부에서 허가받은 여객운송회사 [NA Limousine]의 계열사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정식 등록업체 입니다.
10년 이상 경력자가 운전 및 가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어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등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여 각종 상해보험이 적용되는 안전 운영 업체입니다.
🚙 홋카이도 쇼와신잔&노보리베츠&천연온천체험 일일투어
- 본 여행은 최대 9명으로 소규모투어로 운영됩니다.
- 4인 이하로 프라이빗하게 진행을 희망하시는 경우, 상담을 통해 별도 안내드립니다.
- 단체, 모임 등 일행이 다인원의 경우 최대 18명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10명이상의 경우 요금할인 제공)
- 삿포로 지역 특성 상 기후로 인한 도로 상황이나 현지 스팟 접근 상황 및 당일 투어 여건에 따라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일부 스팟을 차창으로 관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희망하시는 일정 및 투어 코스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 임산부나 휠체어 이용하시는 여행객은 미리 조율이 필요 합니다.
신치토세공항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에 있는 ‘도야코’.
남쪽 기슭으로 우스잔과 쇼와신잔 등의 활화산이 솟아 있고 중심부에 나카지마라 불리는 섬이 떠 있는, 도너츠 같은 모양이 특징인 칼데라호입니다.
저희 투어만 운행하는 호수의 일주도로를 드라이브하며 관광지대인 중심지역의 산책로 비지스센타 등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노보리베츠 가성비 맛집입니다. (불포함사항)
쇼와신잔은 도야호수 주변의 일부 땅이 1943년말부터 1945년 가을 사이에 빈번하게 일어난 지진과 대지의 융기, 분화로 생성된 화산입니다.
세계 유일의 베로니테 화산으로 학술적으로 귀중할 뿐만 아니라 형상이 아름다워 국가지정 특별 천연기념물로 보호 중인데 재미 있는 사실 하나는 이 화산과 주변이 현재 모두 일본 국가 소유가 아니라 개인 소유라는 점입니다.
활화산인 쇼와신잔에서는 아직도 연기가 나오고 있어 입산이나 등산이 금지되어 있고 주변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활화산인 우스산에서는 도야호 가 내려다보입니다. 비교적 걷기 쉬운 하이킹 코스를 따라 전망대까지 가면 분화구를 볼 수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작은 화산이 파란 호수와 하늘과 근사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쇼와신잔과 우스산 곰목장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약 1만년 전에 가사야마라고 하는 활화산이 폭발했을 때 생긴 직경 약 450m의 폭렬화구 자국입니다.
무려 9가지나 되는 온천수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지옥골은 홋카이도 유산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1만 톤의 온천이 용출되는 노보리베쓰 온천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11헥타르나 되는 면적으로 계곡에는 여러 개의 용출구와 분기구가 있는데, 부글부글 끓어올라 시야를 가릴 정도의 김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마치 귀신이 사는 지옥 같은 풍경이라는 것이 이름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약 10 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지옥 계곡 전망대에 오르면 화산 가스와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은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지입니다. 이 마을에서는 다양한 수질의 온천이 매일 같이 많은 양이 뿜어져 나옵니다.
이곳은 역사도 깊어 옛날부터 치유의 장소(일정기간동안 숙식을 하며 온천을 이용하며 치유를 하는 곳)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다.
**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노보리베츠 온천지에서 솟아나는 일곱가지의 성분이 다른 온천수를 경험합니다.
** 온천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안선의 절경과 태평양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화산이 분화하면서 생겨난 칼데라에 물이 차올라 생긴, 칼데라 호수입니다.
주변은 다루마에 산(樽前山) 등 산들의 빼어난 자연에 둘러싸인 채 일본 최고의 수질을 자랑합니다. 크기는, 장경 13km, 둘레 40km. 심도는 최대가 약 360미터가 되어, 일본에서 2번 째의 깊은 깊이를 자랑합니다.
호수의 절반 가량을 일주도로로 드라미브하며 비지스센타가 자리한 장소는 전망이 매우 아름다우며 호수 바로 옆 다루마에 화산을 조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