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끼리 편하게,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아유타야로 떠나는 여행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태국 역사의 도시 아유타야를 하루 동안 우리 일행끼리 편하게 둘러봐요.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택시 투어로, 택시 기사님이 스케줄대로 이동해 드리며 티켓팅 및 간단한 안내 정도까지 도와드려요. 단독 보트를 타고 아유타야 강변의 풍경을 선셋과 함께 감상하실 수도 있답니다.
마지막 일정이 수완나품 또는 돈므앙 공항으로 샌딩해드리는 체크아웃 투어이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태국을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프라이빗 투어로 만나는,
아유타야 선셋 보트 투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아유타야로 역사 여행을 떠나보세요! 사람이 바글바글한 조인투어는 이제 그만! 우리 일행끼리만 즐기는 단독 프라이빗 투어로 아유타야의 아름다운 강변을 따라 선셋을 보고, 태국의 웅장한 불교 역사도 느낄 수 있어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태국 역사의 도시 아유타야에서 아름다운 강변을 따라 선셋과 함께 보는 태국의 고대 유적지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해요. 또한 아유타야는 태국에서 방영되는 사극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역사 탐방과 멋진 인생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투어예요! 마지막 일정이 공항으로 바로 샌딩이기 때문에 태국 방콕 마지막 날 추천드리는 여행이에요.
우리 일행들끼리만 프라이빗하게 아유타야 내 다양한 역사적 사원들을 모두 둘러보고 싶은 분들, 선셋 보트를 타고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싶은 분들, 투어 종료 후 바로 수완나품/돈므앙 공항으로 이동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드려요!
불상이 온전하게 보존된, 왓 야이 차이몽콘
왓 야이 차이몽콘은 아유타야 왕조의 초대왕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 수업을 돕기 위해 세운 사원이에요.
왓 야이 차이몽콘에서 가장 유명한 건 사원 중앙에 있는 실론 양식으로 만들어진 높이 72m의 거대한 체디와 본당 바로 앞쪽에 있는 석고를 입힌 거대한 와불이에요. 아유타야의 대표 사원이자, 가장 오래된 사원인 왓 야이 차이몽콘에 방문해 그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국왕이 행차하던 왕실 사원, 왓 프라시산펫
왓 프라시산펫은 아유타야의 사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사원이에요.
1448년에 왕실사원으로 지어졌으며, 당시 원내에는 여러 건물들이 있었지만 미얀마의 침략으로 훼손되고 말았다고 해요. 현재는 3개의 흰색 불탑만이 남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불탑 안에는 아유타야를 다스린 역대 왕들의 유해들이 안치되어 있답니다.
불상의 머리를 품은 보리수나무가 있는, 왓 마하탓
왓 마하탓은 아유타야 지역에 자리 잡았던 옛 시암 왕국의 사원 유적지로, 14-15세기에 건축되었어요. 왓 마하탓에는 파손되거나 머리 부분이 없는 불상이 많은데, 18세기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흔적이라고 해요.
잘린 불상의 머리를 안고 있는 보리수나무는 왓 마하탓의 대표적인 포토 스팟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겨요. 단, 촬영 시 사람의 머리가 부처의 머리보다 낮아야 하므로, 정면으로 앉아서만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조명이 아름다운 아유타야의 야경 명소, 왓 차이와타나람
아유타야 여행의 하이라이트! 단독 보트를 타고 차오프라야강을 따라 선셋을 즐겨봐요.
1630년 프라쌋 왕이 어머니를 위해 세운 사원으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를 모델로 만든 사원이에요. 1767년 미얀마와의 전쟁으로 파괴되고 도난 당한 유물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며 태국의 힘이 불상에서 나온다고 믿은 미얀마 군에 의해 이곳의 불상은 대부분이 머리가 잘려나가 있다고 해요.
선셋 보트를 타고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왓 차이와타나람의 환상적인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미팅 포인트 :
투숙하는 호텔 로비
미팅 시간 :
오후 12시 30분
* 미팅 시간보다 15분전 로비에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