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팅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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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장소: 성 바츨라프 동상 앞
투어코스: 바츨라프광장 (Vaclav Namesti) > 프라하성 (Pražský hrad) > 성이르지 바실리카 (Bazilika Sv. Jiří) > 황금소로 (Zlatá ulička) > 구스타프 후사크(Gustav Husak) > 카를교(Karlův most)

2바츨라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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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샹젤리제 이라고 불리는 떠들썩한 번화가이자 만남의 장소.
`프라하의 봄 `벨벳혁명’과 같은 역사적 사건의 중심. 광장 중앙에는 보헤미아의 수호 성인인 바츨라프 1세 공작에서 유래, 바츨라프의 기마상과 프라하 국립박물관이 위치해있다.

3프라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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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상징 프라하성. 체코의 왕들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들이 통치했던 장소.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성으로 9세기부터 지금까지 실제 사용되고 있는 10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장소이다.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건축을 보자.

4성이르지 바실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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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공화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장소는, 로마네스크 양식을 기반으로 고딕양식의 건축내부 바로크양식의 파사드등의 건축적 특징들과 함께 920년에 블라디 바츨라프 1세가 목조로 된 소박한 교회를 지은 것에서 비롯 되었다. 음악제 ‘프라하의 봄’의 주 연주회장.

5황금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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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경비병들을 위한 초소로 시작되었지만 17세기부터 연금술사들과, 금 세공사들이 모여들어 불리우는 황금소로. 체코의 자랑 유대계 소설가 프란츠카프카가 여동생과 함께 2년가량을 지냇던 22번 파란집은 반드시 보고 오자.

6존 레논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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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후사크(Gustav Husak) 공산 정권에 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한 낙서로 만들어진 벽. 알콜에 찌든 반사회주의자들로 매도당했던 당시, 청년들이 자유, 사랑과 평화를 위해 힘썼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장소.

7카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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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필수 코스 카를교. 프라하의 모든 관광은 카를교에서 시작해서 카를교로 끝난다.
프라하 구시가지와 프라하성주변을 연결하는 유일한 다리인 이곳이, 왜 이런 관광지가 되었는지는 투어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