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계일정 📆 5월 ~ 11월 - Glacier Point. Tioga pass Open
🚩 1일차
- 7시 가이드 미팅 후 요세미티로 이동
- 이동중 중식 (협의하에 현지 중식)
- 요세미티 국립공원 도착
- 요세미티 관문인 터널뷰 포인트
- 마리포사 그로브 (자이언트 세쿼이아 숲) 트레일 가볍게 하이킹 (1시간30~2시간 소요)
- 글래시어 포인트
- 숙소 도착 및 바베큐 환영 파티
- 최고급 스테이크.삼겹살.소세지.각종야채뽁음.셀러드 등등
- 식사 후 넓은 앞마당에서 밤하늘 별멍때리기
(달이 밝거나 흐린날에는 불가능 합니다)
🚩 2일차
- 스타벅스 커피와 라면으로 아침식사
- 조식 후 숙소 출발
- 요세미티 벨리 이동
- 엘캐피탄
- 스윙잉 브릿지
- 요세미티 폭포
- 벨리뷰 포인트
- 타이오가 패스로 이동 (일년중 5~11월 까지)
- 옴스테드 포인트
- 테나야 레이크에서 피크닉 점심
- 테나야 레이크 (고산에 위치한 예쁜 호수. 수영복 지참가능)
- 엘에이로 이동
- 7~8시 엘에이 도착 및 해산
** 날씨가 춥거나 겨울철에 눈 또는 비오는 날, 바람이 부는 날에는 캠프파이어는 불가능합니다.
** 계절별 기상상황 이나 도로통제나 공사인 경우에는 가이드의 재량으로 일정이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 성수기에는 벨리지역이 트레픽이 심하고 주차 공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운영을 위해 가이드가 같이 동행 하지 못하는 코스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2동계일정 📆 11월 ~ 4월 - Glacier Point. Tioga pass Close
🚩 1일차
- 8시 가이드 미팅 후 요세미티로 이동
- 이동중 중식 (협의하에 현지 중식)
- 요세미티 국립공원 도착
- 머세드 리버뷰 포인트
- 요세미티 관문인 터널뷰 포인트
- 면사포 폭포
- 엘캐피탄
- 스윙잉 브릿지
- 요세미티 폭포
- 숙소 도착 및 바베큐 환영 파티
- 최고급 스테이크.삼겹살.소세지.각종야채뽁음.셀러드 등등
- 식사 후 넓은 앞마당에서 밤하늘 별멍때리기
(달이 밝거나 흐린날에는 불가능 합니다)
🚩 2일차
- 스타벅스 커피와 라면 으로 아침식사
- 조식 후 숙소 출발
- 요세미티 이동
- 마리포사 그로브 (자이언트 세쿼이아 숲) 트레일 (겨울에는 3시간~3시간30분 소요)
or 미러 레이크 하이킹(2시간 소요) 선택 사항 ( 구성원과의 협의나 기후 상황에 따라서 변경 가능)
- 요세미티 벨리 이동
- 머세드 강 뷰포인트
- 벨리뷰 포인트
- 중식(요세미티 푸드 코트 이용)
- 엘에이로 이동
- 7~8시 엘에이 도착 및 해산
** 날씨가 춥거나 겨울철에 눈 또는 비오는 날, 바람이 부는 날에는 캠프파이어는 불가능합니다.
** 계절별 기상상황 이나 도로통제나 공사인 경우에는 가이드의 재량으로 일정이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 성수기에는 벨리지역이 트레픽이 심하고 주차 공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운영을 위해 가이드가 같이 동행 하지 못하는 코스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3요세미티 국립공원
미국 3대 국립공원 중 하나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의 금강산이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위치 하고 있으며 사계절마다 다른 경치로 일 년 내내 관광객들로 붐비는 인기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거대한 빙하가 빚어낸 요세미티 밸리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화강암 절벽으로 이루어진 엘캐피탄을 비롯해 바가지 모양의 하프돔은 전 세계 암벽 등반인들의 성지로 불립니다.
4터널뷰 포인트
요세미티의 관문인 필수 코스 뷰포인트 단단한 화강암 암반을 뚫어 만든 긴 터녈을 지나 벨리가 한눈에 보이는 곳 입니다.
왼쪽으로는 앨캐피탄 오른쪽으로는 면사포 폭포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는 인기 뷰포인트
5엘캐피탄
애플 맥북 배경에 등장 하는 요세미티의 랜드마크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수직 절벽으로 특히 전 세계 암벽 등반가들의 성지로도 불리우는 곳 입니다.
6스윙잉 브릿지
요세미티를 깍아 만든 머세드강물에 만들어 놓은 다리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신혼 여행객들의 단골 촬영지로 각광 받는 곳 입니다.
물이 잔잔하게 흐를때에는 주변 경치가 물에 반사되는 투영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많은 사진 작가들이 좋아 하는 코스중 하나 입니다.
7요세미티 빌리지
요세미티를 방문하는 거의 모든 관광객이 거치는 곳으로 요세미티의 허브와도 같은 곳으로 비지터 센터를 비롯해 랜드마크인 아와니 호텔, 야영장등 여러 편의 시설이 몰려있는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보트를 빌려 머세드 강을 따라서 물놀이를 즐기며 경치를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빌려서 밸리를 돌아 보는 것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실 거에요
8센티니얼 브릿지
요세미티의 비경중 하나인 이곳은 글래시어 포인트로 가는길 선상에 있는 높은 바위산에서 내려다보는 요세미티 폭포,하프돔 그리고 엘캐피탄을 바라볼수 있는 코스로 왕복 2시간 코스 입니다.
9요세미티 폭포
미국에서 가장 긴 폭포로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교적 짧은 트레킹 코스로 가볍게 산책하기에는 좋은 코스입니다.
시기적으로는 4월에서 6월까지가 폭포의 수량이 연중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10별장 도착 및 바베큐 환영 파티
최고급 스테이크와 삼겹살 등.. 저녁 식사 후 불멍때리기 캠프파이어 (날씨가 가능한 경우)
-식사 후 밤 하늘 별, 은하수 감상 (날씨가 가능한 경우)
11마리포사 그로브
몇년간의 휴식기를 지나 새롭게 단장 하여오픈 하는 마리포사 그로브 지역은 지구상 살아 있는 가장 큰 생명체인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들의 군락지로 공원에서 가장 많은 세쿼이아 나무들이 서식 하고 있습니다.
요세미티에서 인기 있는 코스중 하나로 공원 남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짧게는 40분에서 길게는 3시간이상 걸리는 트레일코스가 있어 체력 시간에 맞춰 가볍게 다녀 오실수 있는 코스 입니다.
12미러 레이크
주로 겨울이나 봄철에 가는 코스로 말 그대로 거울호수 같은 곳 입니다.
트레킹 코스를 걷다보면 하프돔을 벨리에서 가장 가까이 볼수 있는 곳 입니다.
13벨리뷰 포인트
요세미티 사진중에 가장 많이 등장 하는곳 중 하나로 강 너머로 보이는 앨캐피탄과 주변 산봉우리 들이 너무 아름다워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뷰포인트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