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차역 맞은편 토미슬라브 왕 동상입니다.
투어 신청시 가이드와 첫 미팅을 하는 장소입니다.
가이드로부터 설명과 사진을 찍으신 후 센타 쪽으로 가로수길을 걸으며 현지 이야기를 들으시며 이동합니다.
고객님이 원하실 경우 트램을 타는 체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한 정거장)
[주간,야경 특선]
자그레브 시내를 걸으며 도시와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2013년 '꽃보다 누나'가 바송되면서 급부상한 크로아티아 입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도시의 모습을가이드와 걸으며 힐링합니다
고객님의 여행 목적에 맞춤으로 가이드합니다.
무리한 요구가 아닌 범위내에서 고객님의 요청에 성심성의껏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투어 신청시 가이드와 첫 미팅을 하는 장소입니다.
가이드로부터 설명과 사진을 찍으신 후 센타 쪽으로 가로수길을 걸으며 현지 이야기를 들으시며 이동합니다.
고객님이 원하실 경우 트램을 타는 체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한 정거장)
즈린예바츠는 도심속에 플라타너스 나무와 영웅들의 흉상과 대법원이 있는 공원입니다,
분수 소리에 도심의 소음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시민들은 센타에서 약속을 하면 꼭 이 곳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시계탑이나 동상 앞에서 약속을 정합니다.
옐라치치 장군을 총독이며 크로아티아의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자그레브 도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며 유럽 광장의 기념비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크로아티아는 유럽 공동체에 몇 번째로 가입했을까요?
크로아티아는 카톨릭이 국교입니다.
대표 대성당을 외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22일 5.4의 지진으로 훼손 복원중입니다.
돌라츠 오픈마켓은 1930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7시부터 15시까지 열며 근교 에서 채소과일,유제품,육류등을
판매합니다.
신선한 제철 과일을 맛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그레브는 카프톨 지역과 그라데츠 지역으로 나뉜 특이한 지역입니다.
수공업이 활발했던 길목을 오르다 보면 크로아티아의 상징인 넥타이 상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넥타이의 원조가 크로아티아 인것을 알고 계셨는지요?
그라데츠 아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성화와 기도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오고가며 이 곳에서 기도로 모든이들의 안녕을 구하지요.^^
이 석판은 어디에 있으며 무슨 뜻일까요?
모자이크 지붕의 문양에 대해서 들어 보시겠습니까?
젊은이들이에 핫한 새로운 박물관인 이별방문관도 가보실까요?
지진 전까지는 정오가 되면 화농포로 시간을 알렸으나 지금은 전망대로 시내전경을 360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짧은 푸니쿨라의 역할은 무엇이였을까요?
어느덧 가이드와 설명을 들으며 걷다보니 마지막 장소인 세르비아 정교회가 있는 꽃광장까지 도달합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자그레브가 익숙해지셨죠?
크지도 작지도않은 아담한 도시 속에 우연히 마주치는 이벤트와 버스킹의 공연등이 여러분을 감동케 할 겁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