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하루는 꼭,

빅아일랜드 화산 보고 오세요!

아직도 화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빅 아일랜드로 일일 투어를 떠나보세요!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진행하는 투어로 의사소통 걱정없이 빅 아일랜드의 매력에 빠질 수 있어요. 오아후에서 주내선을 타고 이동해 대자연의 빅 아일랜드를 제대로 만날 수 있어요. 화산 국립 공원, 카우 커피농장, 레인보우 폭포, 킬라우에아 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빅 아일랜드를 여행해보세요.

투어 추천 포인트

화산 국립공원 투어:

화산 국립공원이 있는 힐로까지 먼 거리를 가이드가 운전하는 차량을 통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현지 업체와 단독계약:

빅아일랜드에서 호텔 픽업 & 샌딩이 가능한 유일한 투어예요. 

오아후 출발 올인클루시 투어 :

와이키키 호텔 픽업부터 왕복 항공권, 현지 투어까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어 오아후에서도 하루 만에 빅아일랜드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빅아일랜드 출발 맞춤 투어:

빅아일랜드 내 호텔에서 바로 출발하여 이동 시간은 줄이고, 핵심 명소는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합리적인 투어예요.

투어 코스 짧게 보기

푸날루우 블랙샌드 비치: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검은 모래사장과, 햇볕을 쬐는 바다거북을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해변이에요.

커피 농장: 세계 3대 커피로 꼽히는 코나 커피(또는 카우 커피)가 생산되는 과정을 보고 신선한 커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지금도 활동 중인 킬라우에아 화산을 비롯해 스팀 벤트, 광활한 용암 지대 등 지구의 강력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에요.

킬라우에아 전망대:

거대한 할레마우마우 분화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전망대예요.

스팀 벤츠:

땅속의 뜨거운 마그마에 의해 데워진 지하수가 수증기가 되어 뿜어져 나오는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볼케이노 하우스:

분화구 가장자리에 위치한 유서 깊은 호텔로,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기 좋아요.

크레이터 림 로드:

킬라우에아 칼데라의 가장자리를 따라 달리며 다양한 각도에서 화산의 풍경을 감상하는 드라이브 코스예요.

체인 오브 크레이터스 로드:

화산 정상부에서 해안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시대별로 다른 화산 활동의 흔적을 따라 내려가는 길이에요.

라바 필드:

검은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광활한 대지로, 자연의 위대함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레인보우 폭포:

맑은 날이면 폭포수 주변으로 아름다운 무지개가 피어오르는, 이름처럼 예쁜 폭포예요.

빅아일랜드 캔디스:

하와이의 대표적인 기념품인 맛있는 수제 쿠키와 초콜릿을 만날 수 있는 달콤한 가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