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솔트레익 공항에서 미팅후 출발 )
솔트레익 공항에서 미팅후 출발, 또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
예약 상담때 맞춤으로 출발 장소 정해 드립니다.
📍 핵심만 콕콕 시리즈! 옐로우스톤 핵심투어입니다.(라스베가스 출도착 가능)
솔트레익시티 출발, 옐로우스톤의 대표적인 핵심 포인트 관광.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을 거쳐 솔트레익시티로 돌아 오시는 코스입니다.
5월 말부터 10월 초까지만 투어 가능한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누구나 가고 싶지만 아무나 갈수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일정과 날씨에 맞추어 상담해 드립니다.
최소 출발인원은 4명부터 입니다.
혼자 예약하셔도 현지에서 동행 적극 구해드립니다.
예약주시면 추가모객 계속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솔트레익 공항에서 미팅후 출발, 또는 라스베가스에서 출발
예약 상담때 맞춤으로 출발 장소 정해 드립니다.
주지사의 사무실과 주 의사당, 주 법원등을 둘러 보실수 있습니다.
청사의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다운타운의 뷰와 만년설에 가까운 높은 산의 전망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소금으로 덮혀있는 사막에서 이국적인 풍경을 느껴 봅니다.
보네빌 솔트플렛은 별도 비용 지불없는 투어상품에 포함된 코스입니다
아이다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아이다호펄에서 저녁식사후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대망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향해 출발합니다.
진흙탕의 끓어 오르는 지열현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름답지만 들어갈수 없는 온천과 유황물의 분출로 강 물줄기와 합쳐지는 장소를 방문합니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포인트입니다.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옐로우스톤의 대표적인 간헐천이며, 일정한 주기로 물줄기를 뿜어내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웨스트 텀에서 호수의 풍경을 한가득 눈에 담아 봅니다
눈 덮힌 만년설의 산맥과 아름다운 호수, 멋진 트레킹 코스들을 둘러 봅니다
녹각공원이 자리한 잭슨홀에서 저녁식사가 가능하십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속 아름다운 마을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라바 핫 온천 방문, 2박3일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한식과 중식이 가능하십니다.
마지막날은 솔트레익시티, 또는 라스베가스에서 일정 마무리가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