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텔 픽업
02:00~ 2:30- 라스베가스 각 호텔에서 여행객 픽업 후 3:00 전 출발
※ 엔텔롭 캐년 입장 시각에 따라 픽업을 1:00am 경에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투어 전날에 자세한 픽업 시각을 안내해드립니다.
🌟365일 매일 출발 투어! 🌟
미국 서부 핵심 일일투어
서부 미국의 대표 절경 5곳을 하루 만에 둘러보는 실속 있는 일정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한 큐트래블의 인기 상품으로,
인원 상관 없이 무조건 확정!
✅ 핵심 포인트
• 1일 투어
• 식사 1회 제공 (조식)
• 호텔 픽업&드롭 포함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메인 스트립 & 스트립 기준 양쪽으로 두 블록)
✅ 상품 설명
블랙 캐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과 은하수를 관람하고 🌠💛
하루에 미국 서부 최고의 명소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이스트 림, 앤탤로프 캐년, 홀스슈 밴드를 둘러보고
베가스로 돌아오는 실속 있으면서 구성이 뛰어난 상품입니다 🙆♀️❤️
💎왜 큐트래블 투어를 선택해야 할까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과 이스트림의 장엄함,
콜로라도 강이 만든 천상의 곡선 홀스슈 밴드,
빛과 모래가 그린 지하의 예술작품 로워 앤텔로프 캐년,
그리고 수정처럼 빛나는 파웰 호수 & 글렌 캐년 댐까지
📌 여기에 추가로,
라스베가스 근교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블랙 캐년 밤하늘에서
은하수와 별이 쏟아지는 장면까지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 바쁘고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에게 딱 맞는
최고의 효율 + 풍성한 감동을 모두 담은 단 하루의 여행
✔ “시간은 짧게, 감동은 길게”
한 번의 선택으로 평생 기억될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엔탤롭 캐년 투어, 꼭 확인하세요!
이름이 비슷한 캐년X 같은 곳을 마치 엔탤롭캐년처럼 소개하며 저렴한 입장료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은 진짜 엔탤롭캐년이 아닙니다! 진짜 엔탤롭캐년은 바로 로워 엔탤롭캐년(Lower Antelope Canyon)입니다.
입장료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풍경의 차이는 비교가 안 될 만큼 큽니다.
SNS에서 보신 유명한 엔탤롭캐년 사진들—대부분이 바로 로워 엔탤롭에서 찍은 것들이에요.
"어차피 다 비슷하다"는 말에 현혹 되지 마십시요, 진짜 엔탤롭의 감동적인 풍경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반드시 ‘로워 엔탤롭캐년’인지 확인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투어 코스
📍 라스베가스 - 별과 은하수 관람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 이스트 림-홀스슈 밴드- 앤텔로프(로우) 캐년-파웰 호수 +글랜 캐년 댐 - 라스베가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코스 소개를 참고해주세요!)
✅ 투어 정보
• 이동 수단: 차량 이동
• 식사: 1회 제공 (조식)
• 가이드: 한인 가이드
• 소요 시간: 17시간
• 출발 시간: 예약 확정 후 만나는 시간 조율
02:00~ 2:30- 라스베가스 각 호텔에서 여행객 픽업 후 3:00 전 출발
※ 엔텔롭 캐년 입장 시각에 따라 픽업을 1:00am 경에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투어 전날에 자세한 픽업 시각을 안내해드립니다.
07:30 - 맥도날드에서 모닝커피와 에그 맥 머핀으로 식사
차창 밖으로 보는 글렌 캐년의 파웰 호수와 글렌 캐년 댐
흐르는 물이 사암 지대를 수백만 년 동안 침식하여 만들어낸 빛의 향연, 미서부 최고의 포토존!
(앤텔롭캐년의 이름을 사용하는 몇개의 코스가 있으나 로우캐년을 최고로 칩니다!!!)
600만 년에 걸친 콜로라도 강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경이로움!
이지 하이킹
중국식 뷔페, 버거킹, 서브웨이 등 자유선택 (불포함)
그랜드 캐년, 총 길이 450 km의 시작점!
사막이 갈라지면서 협곡이 만들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는 곳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광경!
그랜드 캐년의 중심!
가장 그랜드 한 마더 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를 관람
림 하이킹, 지질박물관 관람
미서부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미국의 3대 햄버거 중에 하나인 인-앤-아웃 버거!
도시의 빛이 차단된 블랙 캐년 골짜기에서 별과 은하수를 관람
21:00 전후 베가스 도착( 각 호텔, 공항, 버스 터미널 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