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르코트 일출 트레킹 포함 네팔 일일투어
카트만두에서 새벽에 출발해, 히말라야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나가르코트로 이동합니다.
이후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세계문화유산 창구나라얀 사원에 도착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중세 네팔 왕국의 수도였던 박타푸르 더르바르 광장을 관광합니다.
역사와 자연, 문화를 하루에 모두 담은 알찬 일정입니다.
🚌 코스소개
카트만두 → 나가르코트 일출 감상 → 창구나라얀 트레킹 → 창구나라얀 사원 → 박타푸르 관광 → 카트만두
✨ 여행 핵심 포인트
• 해발 2,000m에서 히말라야 일출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
• 걷기 좋은 전원 마을 트레킹으로 현지 일상과 풍경을 동시에
•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 사원 ‘창구나라얀’ 방문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박타푸르에서 만나는 중세 네팔의 건축미
• 교통·가이드 모두 포함된 가성비 최고의 힐링&문화투어
✅ 현지 조인투어 상품
✅ 최소출발인원: 1명
✅ 한국어/영어 가이드
✅ 인원에 따라 미니밴 또는 승용차로 운영됩니다.
04:30 – 호텔 픽업
전용 차량으로 나가르코트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06:00 – 나가르코트 도착 및 일출 감상
07:00 – 트레킹 시작 (나가르코트 ➝ 창구나라얀)
트레킹 거리: 약 11km / 소요시간: 약 3~4시간
11:00 – 창구나라얀 사원 탐방 (세계문화유산)
12:00 – 전용 차량으로 박타푸르 이동 (약 20분 소요)
12:30 – 박타푸르 더르바르 광장 탐방 (세계문화유산)
14:00 – 현지 식당에서 네팔 전통 점심 (달밧 또는 선택 메뉴)
15:00 – 박타푸르 기념품 거리 자유시간
16:00 – 차량으로 카트만두 복귀 (약 1시간 소요)
17:00 – 호텔 도착 및 일정 종료
히말라야 산맥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해발 2,175m의 전망 명소입니다.
맑은 날엔 에베레스트 일부도 볼 수 있어 일출 감상지로 특히 인기 많습니다.
새벽의 고요함 속에 붉게 물드는 산맥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을 선사합니다.
비슈누 신에게 바쳐진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4세기부터 이어진 섬세한 석조 조각들이 특징입니다.
신성한 분위기 속에 고대 네팔의 종교와 예술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명소입니다.
네팔 중세 왕국의 수도였던 박타푸르의 중심지로, 완벽히 보존된 네와르 건축 양식을 자랑합니다.
55개의 창문이 있는 궁전, 웅장한 냐타폴 사원, 정교한 금문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거리에서 고대 네팔의 예술과 문화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달밧 또는 현지식 메뉴 선택 가능합니다.
(점심 불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