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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골든가이, 골덴거리 등등 으로 불리는 이곳은 드라마/영화/만화 심야식당의 배경이 되었던 곳입니다.
이세탄 백화점 맨즈가 있는 길을 건너시면 찾으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몇달 전 방화로 인한 화재가 있어 엄청 걱정했었는데, 최근에 제가 가본 결과 성업중입니다. ^^
분위기 있게 사진찍기도 간단하게 한잔하며 다른손님과 친해지기도 좋은곳입니다.!!
골든가이는 전후(戦後) 혼란 속에 생겨난 신주쿠역 주변 암시장이 모이며 시작되었으며,
예전에는 소설가, 저널리스트 등의 문화인들이 밤마다 모여 뜨거운 논의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목조의 긴 건물에는 카운터뿐인 작은 가게가 대부분이며,
지금은 젊은 오너의 가게도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신주쿠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