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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술을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맥주 한잔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저로써 늦게 까지 하는 가게 였다면
무조건 저의 단골가게가 되었을 일품향입니다. 인터넷에 치기만 해도 많은 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젊은 친구들 부터 다양한 연령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게라는 점에서 모두를 만족시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메뉴판에 나와 있는 대로 가격이 엄청 착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탕수육같은 메뉴도 좋지만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물만두 군만두를 시켜서 드시기만 해도 잘 왔다는 생각이 드는 가게 입니다.
중앙동 부산역 근처의 많은 샐러리맨들이 찾는 집으로 늦게 가시면 자리 없어서 결국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만
했던적인 한 두번이 아닌 집입니다.
강력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