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소를 좋아하는 7명
"Sex and the City"의 주인공들이 모여
브런치를 먹던 장소로 유명해진 사라베스는 전 세계인의 핫 플레이스가 된 곳으로 특히 여성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곳이다.
맨하탄 내에 6개의 지점이 있는데 에그 베네딕트와 프렌치 토스트, 와플, 팬케이크 등이 브런치로 유명한 메뉴이다.
Sarabeth’s의 이름은 창업자인 Sarabeth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잼공장과 베이커리 카페 등 9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레스토랑은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예약을 해서 이용을 할 수 있다.
예약을 하실때 "inner window seat"로 메모해 보세요~^^.
예약을 하지 않았을 경우, 오랜 시간 기다릴수도 있지만 운이 좋은 날은 바로 앉아서 식사를 즐길수도 있다.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면 좀더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수 있다.
** 뉴욕에는 ZAGAT 표시가 된 레스토랑이 있다. ZAGAT라고 붙어 있는 곳은 맛집으로 인정된 곳이다.
ZAGAT Survey라는 것이 있어 food, decor, service 세가지를 20점 만점으로 점수를 주고 있다.
<추천 메뉴>
에그 베네디틱
<교통>
센트럴팍 점: 지하철 N,Q,R (5ave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