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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판 시내에 위치한 식당으로(아메리카메모리아파크앞또는 가라판 소방서 옆) 한국인 주방이 있으면 그래서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객도 많이 가는곳.
여행 중 한식이 생각 날때 가면 아주 좋은 식당 입니다.
생생참치회와 갈비등등 그리고 개인 메뉴도 좋은데 요즘은 점심과 저녁에 한식 부페을 하기때문에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중식15불 석식20불입니다.
석식에는 참치회도 나오기때문에 사이판에 오시면 참치회을 많이들 드시는데 무제한 부페에 다른 식당과 같이 참치회와 라임이 아주 좋아요.
깨끗한 실내 인테리어와 위치가 좋은 수라(sura)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