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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왕궁과 더불어 부다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 마챠시 성당입니다.
약 7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화려한 타일 장식이 돋보이는 지붕과 화려하진 않지만 위용있는 모습의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왕들의 대관식과 결혼식이 거행되었던 의미있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