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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히 1세 왕은 테아티너 교회를 시작점으로 해서 왕의 대로 Ludwig str. 를 만들었고 1840년대
이 거리 북쪽 끝에 개선문을 세웠다. 건축가 Friedrich von Gärtner 를 통해 로마에 있는 콘스탄틴 개선문을
본딴 승리의 문을 만들어서 바이에른 군인의 명예를 드 높이고자 한 것이다.
높이 21m, 길이 24m, 폭 12m 의 개선문 위에는 바이에른 여신이 비텔스바흐 가문의 상징이되는 사자 4마리를
거느리고 있는 상이 놓여져 있다.
2차대전때 연합군의 공습으로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는데 복구해 놓았다. 그 개선문 뒷면 벽에는 이런 문구가
세겨저 있다.
Sieg geweiht, vom Krieg zerstört, zum Frieden mahnend
승리의 문으로 축성되었고 전쟁으로 파괴되었고 이제 평화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