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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5km x 1.5km)인 이 정원은 (뉴욕의 Central Park 보가 크다)
영국에서 18세기-19세기에 유행했던 정원 양식을 따라 만들어서 영국 정원으로 불려짐.
1789 에 Bavaria 선제후 Carl Theodor 가 군인들의 여가 선용과 농사지식, 사냥놀이 등을 위해 만들었다.
산책을 즐기거나, 잔디위에서 스포츠 하는 사람들, 비어 가든에서 뮌헨산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 일광욕을 즐기러 나오는 시민들 및 유럽최대 도심공원을 관광오는
사람들을 만난다. 이자르강의 지류가 이 공원을 통과해서 흐르며, 이 차가운 급류에서 (영국정원 남단수로위 Eisbachwelle) 서핑을 즐기는 일단의 젊은 이들을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