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왕실에서 즐겨 먹었던 제비꽃 사탕을 판매하는 작지만 고급스러운 사탕상점 입니다
제비꽃 에센스가 첨가되어서 컨셉 자체가 보라색인
이름도 제비꽃인 "La Violeta"라 비올레따


위치는 솔광장과 세비야 거리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전 왕실 사람들이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니
믿고 선물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주 달지 않고 고급스런 맛의
은은한 제비꽃의 향기가 식사후 입가심으로 괜찮은 캔디 입니다
작은박스 포장으로 고급스럽게 나와 선물용 으로도 좋은 캔디입니다
TIP
-캔디,초콜렛,젤리,티백등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오후2~4시)
-이곳이 오리지널 제비꽃 캔디 판매점 입니다(슈퍼나,제과점에 유사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