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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근교] 앙제성은 파리에서 차로 약 3시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유네스코(UNESCO)가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프랑스 루아르 계곡에 있는 여러 고성(古城) 가운데 하나입니다.
프랑스 루아르 계곡의 Maine-et-Loire 지역 내, 앙제 시에 있는 성입니다.
앙제 요새는 메인 Maine 강 돌출하는 바위 능선에 위치하며, 그 전략적 수세 위치 대문에 로마인에 의해 거주되었습니다.
9세기 이 요새는 강력한 앙주 백작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고, 12세기 동안 앙주 출신의 잉글랜드의 왕의 제국 중 일부가 되었습니다.
1204년 이 지역은 필리프 2세에 의해 정복되었고, 13세기 초엽 수많은 성들이 그의 손자 루이 6세에 의해 축성되었습니다.
총 길이가 100m에 달하는 이 태피스트리는 현존하는 태피스트리 가운데 가장 거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과 악의 싸움, 종말, 그리스도의 등장과 승리 등 요한계시록의 90개 장면들이 웅장하고 화려한 이미지들로 묘사되어 있는데,
그 안에는 중세인들을 고통스럽게 한 기근과 질병, 백년전쟁 등 당대의 현실도 반영되어 있어 높은 역사적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