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던퀸스민박이 추천하는 또 하나의 런던 맛집 스팟은 수제버거맛집인 블리커 스트리트입니다.

매거진 타임아웃 런던이 선정한 런던 스트리트 푸드 탑 50 중에 2위를 차지한 미국식 버거 가게 블리커 스트리트 (Bleecker St.)는

런던 쇼디치지역 올드스피탈필즈마켓 안에 있습니다.

블리커 스트리트의 창업자는 변호사 출신으로 변호사로 일을 하면서 뉴욕에 살때  Zaitzeff라는 버거 가게에서 인생버거를 만나게 되고

그리고는 런던으로 돌아와서 자신만의 버거가게를 오픈하게 됩니다.

푸드트럭으로 시작해서 많은 사랑을 많아 이제는 올드스피탈필즈 마켓에 본점이 생겼구요

카나리 와프에 2호점도 문을 열었답니다.

런던에서 가장 핫 한 쇼디치지역도 구경하시고 블리커 스트리스에서 엄격한게 고른 신선한 재료들로 그릴에서 구워 만든 패티와 마법소스로 만든 버거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