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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 섬에 도착해서 수도원 길목을 따라 가다가 보면 소박한 성당이 보입니다.
입구에는 잔다르크 동상이 관광객들을 맞이해 주며,
안에 들어 가면 마을 사람들이 소박하게 이용하는 성당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몽생미셸 섬의 거주 인구가 40~50명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큰 성당이 필요 없었던 것 같습니다.
1909년에 설립 되었으며, 매주 목요일에 미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식당들과 기념품 샾의 골목길 중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