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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세븐시스터즈가 너무 흔하다고 생각하시다면
아직까지는 많이 찾지 않는 도버의 화이트 클리프도 추천드립니다!!
세븐시스터즈보다는 절벽의 규모는 작으나 오히려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등과 연결되는
도버 해협과 항구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세븐시스터즈와 달리 기차역에서는 버스를 이용하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 배차가 많지는 않아
배차시간 체크는 필수!! 배차시간이 안 맞는다면 도보로도 1시간 안되게 걷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잔잔한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시기도 좋습니다
근처에 도버성 도 있어 광활한 도버성 관람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4인 이상 그룹 할인 받으면 저렴하게 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가는 중간 전역인 캔터베리도 영국의 작은 소도시를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