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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벼룩시장인 "Green Flea Market"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린 플리마켓은 1985년 학교의 장학산업으로 시작돼서 올해로 벌써 30년을 맞이하는 벼룩시장입니다.
매주 일요일에 열리며 독특한 가구부터 피클과 같은 농산물도 판매합니다.
빈티지 토스터와 주방기구를 파는 아저씨가 유명한데, 멀게는 1920년대부터 생산된 기계들이 아직도 잘~ 작동한다고 합니다.
다들 플리마켓에 방문하셔서 하나씩 득템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