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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독일 첫 황제인 빌헴 1세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교회로 세계 2차대전 당시 폭격기에 맞아 머리부분이 파괴되어 전쟁의 참혹상을 알리자는 차원에서
그대로 두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내부를 볼수있게 하고 한국에서는 부서진 교회라고 알려져 있으며,
2011년도에 다시 외부수리하여 양쪽 아치를 세워 밤에는 불빛으로 아름다움을 보이며, 베를린의 상징물 중에 하나로 꼽힌다.
베를린 쇼핑거리인 쿠담거리에 위치하여 교회 옆에서 여름에는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나름대로 자기만의 예술을 보여주기도 하고 가끔 거리 공연도 열리기도 한다.
바로 옆에 유로센터가 위치하여 유로센터 안족으로 들어가면 물시계도 구경하고 유명한 커피집도 자리하고 있다.
1943년 11월 22일 영국 공군의 베를린 폭격으로 인해 독일 초대 황제인 빌헬름 1세의
전 독일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이저 빌헬름 교회도 서쪽탑이 무너졌고
당시 기준으로 1895년에 완공 되었으니 이는 50년도 안되어 일어난 악재였습니다.
히틀러가 촉발시킨 2차 세계대전은 베를린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곳의 문화유산이
파손되었죠. 빌헬름 교회는 폭격 후 63년이 지난 지금도 폭격 당시의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평화 파괴세력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고자 교회의 현모습을
영구 보존하기로 결정해서입니다.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지금 현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느낄 수 없지만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떠나 베를린을 방문한다면 한번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