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정을 좋아하는 26명
오전에는 문화생활 오후에는 쇼핑과 런더너처럼 즐길 수 있는 1일 일정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만 다니기보다는 때로는 문화생활 때로는 런더너처럼 즐기실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
일정의 시작은 조금 더 여유롭게 미술관에서 시작해보세요~
오후에 가면 사람도 많고 정신없는데 오전에 가면 조금 더 여유롭게 볼 수 있어요~
도보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1분)
네셔널 갤러리를 본 후 바로 앞 광장에서 지친 다리를 쉬어가면 좋아요~
바쁜 런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묘미인거 같아요.
버스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15분)
트라팔가 광장 앞에서 9번 버스를 타고 그린파크 역에서 하차하시면 되시고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유명한 버킹엄 궁전인데요~
매일 진행되는 버킹엄 궁전의 교대식 11시 30분 ~ 12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하니~!!
시간을 꼭! 엄수하셔야 되요~^^*
도보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4분)
점심에는 맛있는 버거가 있는 버거앤랍스타에서 점심을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괜히 본점이 아니겠죠?!
도보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3분)
귀여운 다람쥐가 뛰어노는 그린파크에서 산책하면서 먹었던 점심을 소화시켜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바쁘게 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공원에서 산책이나 멍때리면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답니다^^
지하철/전철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5분)
코벤트 가든의 길 거리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사람들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가게와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랍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런더너처럼 런던을 즐겨보세요~
도보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5분)
중국 사람들을 중화사상 때문에 차이나타운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있어요~
코벤트 가든에서 걸어서 소호를 구경하는 것도 좋답니다~
소호에는 차이나타운도 있으니 유럽속의 작은 중국을 느껴보실 수 있으실 꺼예요^^
지하철/전철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15분)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는 레스터스퀘어 튜브(지하철)을 타면 한 번에 워터루 역까지 갈 수 있고요~
해질녘에 런던아이를 타면 멋진 런던의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단, 여름에는 해가 늦게 져서 야경을 볼 수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