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빅 벤
영국의 국회의사당인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인데요.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이구요, 런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 영업시간
- 상시운영
- 소요시간
- 최소1시간~최대1시간
- 입장료
- 무료
- 주소
- Palace of Westminster, Westminster, London SW1A 2PW 영국
- 홈페이지
- http://www.parliament.uk/bigben
이 일정을 좋아하는 35명
저희가 추천드리는 런던 야경코스는 템즈강변을 따라 빅벤에서부터 타워브리지까지 걸어서 산책처럼 여행하는 거예요. 해질 무렵부터 가서 서서히 붉어져 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투어를 하셔도 좋을거구요, 해가 지고난 뒤 깜깜해도 이쁜 조명들이 런던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키기 때문에 좋을거예요. ^^
영국의 국회의사당인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인데요.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이구요, 런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도보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10분)
템즈 강변에 위치한 대형 관람차인데요, 2000년도의 새로운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1년만 세워두기로 했었는데 대중에게 워낙 큰 사랑을 받아서 아직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빅 벤 못지않게 런던을 상장하는 명소가 되었어요.
도보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20분)
템즈강변의 뱅크사이드(Bankside) 발전소를 약 8년여 간의 공사기간 끝에 리모델링하여 외관은 최대한 손대지 않고 내부는 미술관의 기능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구조로 변화시켜 테이트 모던이 되었습니다. 미술관 건물 자체만으로도 볼 거리가 된 테이트 모던은 런던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었어요.
도보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10분)
높이 108m의 성공회 성당으로 런던 주교좌가 자리를 잡고 있어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으로 성 베드로 대성당, 피렌체 대성당과 더불어 세계 3대 성당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도보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소요시간 20분)
템즈 강 위에 도개교와 현수교를 결합한 구조로 지은 다리인데요, 런던 탑 (Tower of London) 근처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1886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1894년에 완성한 이 다리는 오늘날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물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